국방모바일보안(직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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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정보

국방모바일보안(직원)앱은 국방부를 출입하는 직원의 휴대전화 카메라 등의 기능을 제어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 앱입니다.
기존 휴대전화 카메라에 부착하는 보안스티커를 대체하는 앱으로, 촬영 등 카메라 기능을 차단하여 군사자료 유출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국방부를 출입하는 방문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보장하며, 앱 운영시 별도의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제3자에게 개인정보 위탁이 없음)


[카메라 차단 방법]
1) 보안앱 실행
2) 영문에 설치된 NFC 장치 인식 또는 수동 차단
3) 카메라 차단 완료

[부가기능 차단 방법]
1) 보안앱 실행
2) 주요건물 입구에 설치된 NFC 장치 인식 또는 수동 차단
3) 부가기능(녹음, USB, WIFI, 테더링) 차단 완료
※ 부가기능 차단 기능은 일일방문자를 지원하지 않으며, 삼성/LG 휴대전화를 소지한 상시출입자만 지원

[부가기능 허용 방법]
1) 보안앱 실행
2) 주요건물 출구에 설치된 NFC 장치 인식
3) 부가기능(녹음, USB, WIFI, 테더링) 허용 완료
※ 부가기능 허용 기능은 일일방문자를 지원하지 않으며, 삼성/LG 휴대전화를 소지한 상시출입자만 지원

[카메라 허용 방법]
1) 보안앱 실행
2) 영문에 설치된 비콘 장치 인식
3) 카메라 허용 완료


[앱 접근 권한 안내]
정보통신망법 제22조의2(접근권한에 대한 동의)에 준수하여 앱 서비스 이용시 사용하는 접근권한을 안내합니다.


[필수적 접근권한]
- 저장소: 로그 파일 저장 시 사용


[선택적 접근권한]
- 위치: 카메라 허용 시 사용
- 블루투스: 카메라 허용 시 사용
※ 선택적 접근권한을 승인하지 않아도 해당 기능을 제외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디바이스(기기) 관리자 권한]
국방모바일보안앱은 디바이스(기기) 관리자 권한을 사용합니다.
해당 권한은 카메라 제어를 위해서만 사용하며, 해당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국방모바일보안앱은 사용자의 개인정보 일체를 수집 및 취급하지 않습니다.


[고객센터]
- 02-6424-5282, 5283, 5284
- msjung@markany.co.kr
업데이트 날짜
2024. 6. 6.

데이터 보안

보안은 개발자가 데이터를 수집 및 공유하는 방식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관행은 사용자의 앱 사용, 지역, 연령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가 제공한 정보이며 추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제3자와 공유되는 데이터 없음
개발자가 어떻게 공유를 선언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수집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개발자가 어떻게 수집을 선언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평가 및 리뷰

1.2
리뷰 2.19천개
생활화 보안
2024년 7월 9일
기능 개선 소요 요청드립니다. 어차피 반드시 사용해야되는 어플이라면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쉬웠으면 합니다. 1. 현재 기능차단활성화 버튼이 1차 차단과 2차 차단이 구분되어 있고 목적에 맞게 선택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차단기능해제도 1차와 2차 차단을 구분해서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으면 합니다.(누군가는 2차 차단 후 다시 1차 차단으로 변경 할꺼면 차라리 휴대폰을 휴대하지 말고 해당 구역에 가면 되지 않을까 라는 의견과, 전부 해제 했다가 다시 1차 차단 버튼을 한번 더 누른다고 해서 그것이 뭐가 다르냐고 할 수도..) 2. 로그기록을 보면 1차 차단시 1개, 2차 차단시 2개의 연속차단 기록이 나오는데 거기에 "1차", "2차" 문구를 구분 표기하면 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6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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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2024년 4월 30일
1. 다른 기능이야 그렇다치고 쓰겠는데, 통화 녹음은 풀어주면 안되나요? 업무상 통화내용을 녹음했다가 다시 듣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것마저 막아버리면 어쩌자는건지... 애초에 통화할 때 군사기밀이 노출되면 녹음 여부와 관계없이 문제가 되는게 아닌지, 일반 녹음도 아니고 통화 녹음 기능 정도는 풀어줘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2. 어플 키면 왜 GPS가 자동으로 켜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끄라고 하면서 어플이 자체적으로 GPS를 키면 다시 수동으로 꺼야되나요. 어플 만든 사람들은 한번쯤 사용해보고 불편한 점이 있으면 개선을 해야 될텐데, 어째서 이런 불필요한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리뷰를 읽고 개선해줄 것 같지도 않긴 한데... 답답해서 그냥 적기라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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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
2024년 6월 27일
업데이트 이후 기능차단을 할때도 위치확인을하던데 대체 이런기능은 왜만들어놓은거죠?? 기능차단이 위치확인 후 자동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사용자가 수동으로 차단해야하는데 막상 통제구역 들어가려하면 위치확인 오류로 기능차단이 되지가 않아서 부대앞에서 멀뚱거리면서 계속 어플이랑 gps 껐다켰다해보고 차단구역 재설정해야 겨우 기능차단되는데 너무 불편하네요. 부대에서는 gps기능을 키면안되는데 mdm어플이 부대앞에서 gps키는 것을 장려하고있는데 이거 보안취약점 아닌가요? 진짜 아마추어 컴공 대학생 팀플로 만들게 시켜도 이거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무슨생각으로 개발하고있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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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능

- 앱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