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사 소개
극소수의 자산가만 누리던 부동산 건물 투자. 큰돈을 오래 묶어 놓아야만 할 것 같았던 부동산투자.
카사에서 그 벽을 허물어 누구나 쉽게 상업용 부동산 (건물, 빌딩 등)에 투자하고 그 권리를 주식과 유사한 형태로 거래, 매매할 수 있게 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한 임대 수익 배당금, 카사에서 챙겨가세요.
■ 3가지 수익 Point
1. 임대 배당 수익 : 건물 DABS(디지털 자산유동화 증권)를 소유함으로써 DABS 보유 비율에 따라 건물의 임대수익을 3개월마다 배당받을 수 있습니다.
2. DABS 시세차익 : 주식시장에서 매수/매도세에 따라 주가가 변동하고 매매를 통해 시세차익을 얻는 것처럼 카사에 상장된 건물의 DABS 가격 변동에 따라 매매를 통해 시세차익(차손)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건물 매각차익 : 상장된 건물 매각 시 가격 상승에 따른 매각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DABS 보유 고객들의 ‘수익자 총회’를 통해 매각 여부를 의결합니다. 가결 시 해당 건물은 매수자에 매각 되고 DABS 보유 비율에 따라 건물의 매각 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카사
• 카사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 금융 서비스로 인가받았습니다.
• 투자 예치금은 회원가입 시 선택하신 금융 기관 신탁계좌에 따로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으며 카사가 임의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 고객님의 자금은 대한민국 대표 은행 및 신탁사에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만약 카사 서비스 운영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고객님의 지분은 부동산 신탁회사가 부동산 처분 후 지급하며, 예치한 현금 자산은 금전신탁 계약에 따라 금융사에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단, DABS의 시세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되므로, 보장금액은 투자 원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지분 거래 기록은 카사 및 금융기관, 신탁사의 분산 원장에 저장되기 때문에 해킹으로 인한 위 변조가 불가능합니다.
•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을 취득했습니다.
■ 쉽고 편리한 부동산 투자
• 부동산 지분을 주식 MTS와 유사한 방식으로 거래 할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지분을 원하는 만큼만 보유하고 건물주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카사를 통해 건물 부동산 투자 재테크 시작해보세요!
■ 카사 앱 이용을 위한 권한 및 목적 안내
• 카메라(선택): 신분증 촬영 및 서류 제출
• 알림(선택): 푸시 알림 수신
• 생체인식(선택): 생체인식 로그인
* 선택 접근권한은 동의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궁금한 사항은 아래를 통해 문의 주세요.
• 이메일: help@kasa.co.kr
FAQ
■ 부동산 펀드. 카사. 다른 점은?
• 카사는 배당 수익과 매각차익은 물론 실시간 시세차익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어요. 또한 앱 플랫폼 내에서 매매가 가능해 수시로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 부동산펀드는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을 매입하고 운용하는 간접 투자 방식의 투자 상품입니다. 투자자는 부동산을 운용하여 발생한 배당 수익과, 만기 시 매각 청산에 의한 조건부 매각차익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요. 다만 약 3~7년간 중간에 투자금을 회수하기 어렵습니다.
■ P2P투자 카사. 다른 점은?
• 카사는 실제 있는 건물을 투자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하여 투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사 플랫폼(App) 내에서 주식 투자와 유사한 형태로 거래/매매하여 수시로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 P2P투자 : 개인 대 개인 간 대출을 의미합니다. P2P 업체가 부동산 개발/담보 프로젝트를 선별/게시하고, 이에 관심 있는 유저가 대출을 진행하는 방식이지요. 투자자는 수익으로 대출이자를 받게 되는데 중간에 투자금을 회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P2P 대출은 실제 있는 건물이 아닌 부동산 개발/담보 프로젝트에 대출 투자하는 방식이지요.
■ 리츠. 카사. 다른 점은?
• 카사는 투자자가 공모된 건물, 빌딩, 상가 등을 보고 원하는 부동산에 직접 선택하여 투자할 수 있습니다.
• 리츠 (REITs)는 다수의 투자자가 여러 건물을 보유한 부동산 회사의 상품에 투자하고, 회사에서 발생한 수익의 90% 이상을 배당받는 간접 투자 상품이에요. 다만 현재 공모 리츠는 7개에 불과하며 부동산 전문 회사에 투자 하는 방식이기에 사실상 투자자가 건물을 선택해 투자하기는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