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오디너리: 몬스터'는 티타임워크숍(TeatimeWorkshop)에서 제작한 포인트 앤 클릭 퍼즐 게임입니다.
이야기는 E.I로 시작됩니다. 비극적인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석 수사관 카레나. 버려진 알베르토 연구소의 조사를 통해 카레나는 이것이 평범한 살인 사건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희귀한 장비, 벽의 긁힌 자국, 보라색... 액체, 뒤틀린 동물 우리... 모든 것이 점차 용의자 세론 교수를 가리키게 된다
게임 특징:
게임의 조작과 게임 플레이는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포인트 앤 클릭 퍼즐 게임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더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게임 속 스토리는 독특한 그림책 스타일로 전개되어 눈을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듭니다.
퍼즐 디자인은 엄격하고 다양하며 다양한 미니 게임으로 보완되어 논리와 재미가 공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