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봉 시리즈 1에서 건물주가 되어봤었던 청년 김덕봉.
그는 어느덧 나이가 들어 30대가 되었다.
많은 사업경험과 무인도까지 표류했던 파란만장을 살았던 김덕봉.
그는 이제 다시 한국에와서 진정한 건물주가 되어보자고 다짐한다.
"내가 4층짜리 원룸건물을 직접지어보면 어떨까?
그는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
진정한 건물주가 되기 위한 마지막 건물주 도전기!
원룸건물주 김덕봉이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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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조덕제 참외전로 268
104동 2905호 (숭의동, 서희스타힐스 스타디움 센트럴시티)
미추홀구, 인천광역시 22160
South Korea 8832300097 2016-인천부평-0329 인천광역시 부평구
আপডে’ট কৰা তাৰিখ
১৪-০৮-২০২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