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발달로, 불치의 병이라 불리던 치매도 치료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습니다. 최근 초기 치매에 효과를 보이는 약품이 개발되어 미국 FDA의 승인을 받는 등,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약의 효과는 초기 치매에 한정된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 이런 이유로 초기 치매 진단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MemoryDetective(이하 기억탐정)은 사용자가 휴대폰에 설치된 앱에 표시된 간단한 문장을 읽으면 해당 음성을 AI 알고리즘이 분석해 치매
가능성을 알려주는 앱입니다.
이제 기억탐정과 함께 간단한 방법으로 주기적으로 뇌건강을 점검하시고, 혹시나 찾아올 수 있는 치매를 초기에 발견하세요~~~!
================================================
기억탐정은 국내 전문 의료진이 진단한 4000개 이상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AI Hub 제공)
기억탐정의 자체 테스트 결과입니다. (총 테스트 822건)
- ①기억탐정의 치매판정:281건
- ②전문의료진의 치매판정: 257건,
- 기억탐정의 치매판정 중, 실제치매 비율: ②/①=91.46%
Ažurirano dana
4. jun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