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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기사를 오늘 보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전날 저녁에 발행되던 파이낸셜뉴스 가판이 파이낸셜뉴스 디지털 초판(Fn First Edition)서비스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파이낸셜뉴스디지털초판 서비스는 신문 발행일 전날 6시30분쯤 발행되는 디지털 신문 지면 서비스로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디지털기기를 통해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는 파이낸셜뉴스신문입니다.
디지털초판 서비스는 신문 그대로의 판형을 그대로 살려 온라인뉴스와는 달리 기사크기에 따른 뉴스 가치를 바로 파악할 수 있으며 신문지면 크기로 기사를 확대하거나 축소하여 디지털 기기를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독자들의 기사활용에 대한 편의를 고려해 검색, 스크랩, 공유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구독을 희망하시는 분은 파이낸셜뉴스 디지털 초판 서비스 고객센터( TEL : 070-4490-7857 / email : pdf@fnnews.com)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하루 빠른 FnFirst Edition을 통해 정보경쟁력을 향상해 보세요.
*파이낸셜뉴스 디지털 초판 서비스는 가입 신청을 통해 별도의 계정을 발급 받으신 후 사용 가능한 유료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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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85(흥인동) 준타워 9층
전화 : 070-4490-7850
팩스 : 02-348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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