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온 ㈜쎄이프리가 해외 명품 서비스 “럭셔리레어2.0”을 출시합니다.
새로 개편된 럭셔리레어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기존 일본 갤러리레어와의 협업 위에 유럽 부티크와의 협업을 추가하면서 이제 럭셔리레어는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등 최고급 하이엔드부터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일상의 티셔츠로부터 바쉐론 콘스탄틴, 반클리프 아펠 등 고가의 시계와 주얼리까지 모든 브랜드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에 없던 유일한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2. 명품 구입의 가장 큰 걱정인 가품의 우려를 시스템적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일본의 각 부문 전문 감정사가 7단계에 걸쳐 철저히 검수하고, 일본의 AACD와 JASH가 판매되는 상품이 100% 정품임을 보증하는 럭셔리레어 1.0 서비스가 지속됨과 동시에, 유럽 제품도 수십 년간 업력과 신뢰가 검증된 부티크에서만 수입함으로써, 단지 제품 구색을 넓히기 위해 수많은 부티크와 무분별하게 협업하는 타 플랫폼과 차별화된 신뢰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3.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으로만 구비하였습니다. 유통 단계 축소로 수수료가 없고, 조직과 관리의 효율화를 엄격히 하여 가격 상승의 여지를 제거하였습니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고스란히 반영하였습니다. 게다가 해외 배송료와 구매대행 수수료 등도 전혀 부과되지 않습니다.
4. 명품 브랜드의 역사와 디자이너들의 철학, 그리고 상황에 맞는 코디법 등에 대한 자료를 계속 업데이트 함으로써, 이 플랫폼 자체가 깊이 있는 패션 큐레이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이 또한 기존에는 없었던 방식입니다.
㈜쎄이프리는 이러한 특장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뿐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도 지속적으로 개척하여, 지금까지 누구도 제공하지 못했던 고객 가치를 창출함은 물론, 럭셔리레어의 미션인 “자존심 강한 패셔니스타의 합리적 선택”이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Ažurirano dana
20. aug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