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세

주택도시보증공사

O aplikaciji

내 전세금을 안전하게! 국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대표주택보증어플
모바일HUG가 안심전세로 통합되어 출시되었습니다!

안심전세는 임차주택 위험진단부터 개인고객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임대보증금보증 신청부터 발급, 이행청구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주거지원 서비스입니다. 소중한 임대차보증금을 지키고 싶은 세입자, 안정적인 임대사업 영위가 필요한 임대사업자를 지원하여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국내 최다 주택보증기관 HUG의 모바일 보증 어플 안심전세를 다운받고 전세금을 보호하세요!

1. 안심전세 진단·상담
(안정화를 위해 웹으로 운영합니다. 추후 앱 통합 예정입니다.)

□ 모바일 안심전세 진단·상담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세조회&위험성진단
 시세조회는 한국부동산원의 시세를 제공받아 조회하여 드립니다. 현재 수도권 내 50세대 미만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의 조회가 가능합니다.
 살고있는 주택 또는 희망주택의 시세를 조회하고 위험성을 진단해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등기부등본을 보유한 경우 무료진단을 부동산등기부등본이 없는 경우 결제(1,000원)진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진단을 이용하실 경우 대상주택의 등기사항 변동 알림을 2년 6개월 동안 무료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알림 설정 해제 가능, 알림 해제후 재설정 불가)

• 전세계약 셀프테스트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전세계약 전·중·후 중요 점검사항을 체그해보실 수 있습니다.

• 집주인 조회
 임차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신청 시 임대인의 보증금지로 인해 보증발급이 거절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임대인이 집주인 조회매뉴에서 정보제공 동의와 인증을 하시면 본인(임대인)이 전세보증 가입 금지 대상자인지 조회하여 드립니다. 과거 채무변제 이력도 보실 수 있습니다.
 임차인에게 조회화면을 보여주고 안심하고 전세계약하도록 해보세요!

• 전세보증가입신청(앱으로 전환됩니다)

• 1:1법률상담
 주택도시보증공사 사내 변호사에게 법률적 고민을 상담받아보세요. 1인 1건 월 3건으로 상담건수 제한이 있습니다.
 임대차관련 법률해석 사례를 제공하니 상담전 나에게 필요한 법률지식을 찾아보세요

• 기타기능
 - 부동산중개업자조회(국가공간정보포탈 제공),
 - 전세대출금리확인(각 은행별 HUG 전세보증부 대출 금리 조회, 매월 업데이트),
 - 공공임대알아보기(LH 마이홈 연결)
 - 마이페이지로 내역확인(휴대전화 인증 후 진단 주택 및 법률상담 내역 관리)

2. 안심전세 보증상품 서비스(앱내 구동)

□ 신청 가능한 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집주인)이 임차인(세입자)에게 반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입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의 가입주체는 임차인(세입자)입니다. 주택유형 상관없이, 공동임차인도 모바일로 보증 신청이 가능합니다.

• 임대보증금보증
임대보증금보증은 임대사업자(집주인)가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않는 경우 임차인(세입자)에게 임대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상품입니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9조제1항에 따른 민간임대주택을 임대하고 있는 임대사업자(집주인)는 의무적으로 임대보증금보증에 가입해야 합니다. 주택유형 상관없이, 공동임대사업자도 모바일로 보증 신청이 가능합니다.

□ 보증신청시 어플의 주요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임대보증금보증 상품별 정보 확인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임대보증금보증 신청, 변경, 갱신, 해지
•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임대보증금보증 이행청구
• 미환불보증료 조회, 보증중복가입여부 확인
• 나의 보증, 나의 이행청구 조회
• 보증서 및 약관 등 각종 증명서 발급
•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전세보증금마법사, 안전매물조회
• 전세사기예방센터 퀵링크

□ 더 간편해진 비대면 서비스로 편리하게 보증을 신청하세요.

•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비대면 보증신청
• 서류제출은 사진 촬영으로 간편
• 주요 서류 자동 스크래핑 서비스
• 전세 보증 경매 발생 및 임대인변경 정보 바로 알림
• 공동임차인, 공동임대사업자 신청 가능

□ APP 운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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