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벽철에 가장 기쁜 일은 무엇인가? 생명을 건져내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의 상생의 도법으로
이 세상 사람들을 많이 살려내는 것보다
더 큰 보람이 없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甑山道는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에게 내려 주신 상생相生의 대도大道입니다. 상생의 정치, 상생의 경제, 최근 상생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최고선으로 자리매김되고 있습니다. 이 상생 문화의 뿌리가 바로 증산도입니다.
증산도는 개벽의 도입니다. 개벽開闢은 ‘열 개, 열 벽’으로 하늘땅이 뒤바뀌는 총체적인 변국을 극복하고, 세계 인류를 구원하여 모든 이가 잘사는 ‘상생의 지상선경地上仙境’을 여는 희망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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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s://www.jsd.or.kr
Aktualisiert am
25.08.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