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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이 키보드가 잘 맞네요. 제가 필요로했던 건 큰 버튼의 키보드와 한자변환이었습니다. 특히 쌍자음을 끌어서 한번 누르는 걸로도 입력가능한 건 생각지도 못한 편의기능이네요. 정말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요청사항이라면, 한영 전환을 스페이스키 좌우 슬라이드형식으로 했을때 스페이스키 옆에 나오는 이모티콘키를 이모티콘 외 다른 옵션 키(키보드분할, 한자변환 등)로도 가능하게끔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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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천지인을 써 오다가 단모음으로 넘어왔는데 뭔가 조금씩 부족하더군요. 생각해 보니 원인이 자음 모음 자음 모음 순으로 치고 싶은데 'ㅅ' 과 'ㅎ' 때문에 안 되는 거였더군요. 그런데 커키보드는 자음과 모음을 좌우로 나눠 주어 리듬감 있게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영어자판은 좌우로 나누지 않고 싶은데 한글자판을 좌우로 나누니까 영어도 함께 나뉘더군요. 한영 각각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키보드 덕분에 다른 키보드는 지우고 커키보드에 정착했네요. 잘 쓰겠습니다. -내용추가- 건의 했던 내용이 2주도 채 안 돼서 수정이 되었네요. 대박입니다. 딱 제가 원하던 대로 수정이 되었네요. →추가로 더 부탁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글자수 제한이 있군요. 그리고,지난번에 깜빡 잊고 못 썼던 것 중에, set my second language는 정말 '신의 한 수'입니다. 일본에 거주중이라 일어자판으로 자주 바꾸는데 그게 한큐에 되다니!!멋집니다.^^乃건의사항은 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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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어 자판까지 나누는 건 막연히 한글과 영문을 많이 쓰니까, (애플 키보드처럼) 다른 곳에서 그렇게들 하니까 했던 건데요. Kiseok님은 오히려 영문 자판까지 같이 나누니까 불편했다고 느꼈던 거죠?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자세히 알면 제가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영문은 자모음이 나누어있지 않다는지, 나는 영문 타이핑을 이렇게 하는데 이러니까 이럴 필요가 없다든지 이야기를 덧붙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