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재단은 에인트호번에서 제2차 세계대전 중 목숨을 잃은 유대인 274명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걸림돌(Stolpersteine)이라고 불리는 작은 기념비가 희생자들이 살았던 집 근처 보도에 놓여졌습니다. 여기에는 피해자의 이름, 사망 날짜, 강제 수용소 이름이 포함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끔찍한 박해에 대한 기억은 생생하게 보존되며 희생자들에게 이름을 부여합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아인트호벤과 네덜란드의 다른 도시에 있는 걸림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름, 거리, 도시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여러 위치를 따라 도시의 도보 경로를 걷는 옵션도 있습니다. 이미지가 있든 없든 여러 위치에서 이야기가 녹음되었습니다.
우리 앱에 걸림돌을 추가하는 데 관심이 있으시면 info@struikelstenen-gids.nl로 세부 정보가 포함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