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와 핑키

DT productions

앱 정보

어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스파키라는 이름의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 나선 양과 돼지의 이야기예요. 둘은 포기하지 않고 소중한 교훈도 얻게 됩니다.
길을 가면서 친절하고 도움을 주는 동물 친구들도 만나요. 총 10페이지 모두 AI로 만든 그림입니다. 참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려면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세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읽어주기 좋은 짧은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차분하고 너무 신나지 않아서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교훈을 배우기 전에 잠들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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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새로운 이야기나 다른 어린이 책이 추가될 수 있으니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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