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은 예수님의 계시에 따라 하느님의 작은 여종 루이사 피카레타가 쓴 36권의 책을 읽고 듣는 데 귀중한 도구입니다.
이 책들은 루이사가 40년의 생애 동안 발전시킨 장엄한 작품으로, "천상의 책"이라고 불립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뜻이 알려지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오, 내 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내가 영혼들에게 밝혀준 숨겨진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을 용납했더라도, 내 뜻에 대해서는 더 이상 침묵을 용납하지 않겠다.
나는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나를 거역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은총을 베풀 것이다. 하지만 나는 너에게서 가장
흥미롭고 본질적인 부분을 원한다."(15권, 1922년 9월 15일)
2년 동안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어린 하인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당신의 뜻에 대해 끊임없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그것을 밝히지 않았다. 네가 원하는 만큼 많은 책을 읽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내 뜻에 대해 말한 것을 그 어떤 책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11권, 1913년 9월 12일) "내 뜻의 비밀을 네게 알려준 것에 얼마나 감사해야 할 것인가!" (11권, 1912년 9월 29일) "내 뜻에 대해 끊임없이 너에게 말하고, 그 놀라운 효과를 너에게 이해시키는 것은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한 적이 없는 일이다..." (12권, 1921년 3월 17일)
신성한 뜻 안에서 사는 것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성스러움이며, 내가 알려줄 것이며,
궁극적인 장식이 될 것이며, 다른 모든 성스러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찬란할 것이다." (12권,
1918년 4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