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썸: 오늘부터 러브

Cheritz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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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썸남 “준”의 하프 시즌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썸남 “앙리” 등장!

15일 + 15일의 문자와 전화 콘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두 썸남의 스토리가 서로 엮여가며 깊이를 더해,
더욱 흥미진진해진 [오늘부터 러브]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이어나가 보세요!

‘더 썸’ 애플리케이션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최적의 매칭을 연구원님들께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첨단 외계 기술을 탑재한 연애 AI가 당신을 안내합니다.

이제 당신의 일상에 한 스푼의 사랑을 더하세요.

◇ 더 썸 공식 홈페이지 : http://ssum.cheritz.com/kr
◇ 고객센터 : https://help.rebotspro.com/thessum
◇ 트위터 : https://twitter.com/Cheritz_DL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heSsum_official/

개발자 연락처 :
주소 - 12F, 6, Changgyeonggung-ro, Jung-gu, Seoul, Republic of Korea
전화번호 -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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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서울 중구 충무로5가 19-9 부성빌딩 12층
TEL. [phone]

평가 및 리뷰

수상한메신저는 잦은과금을 했으며 돈이 아깝지 않았는데,더썸은 과금할 생각이 들지 않았음. 1.과한 과금유도에 비해 얻는 게 적어보임, 2.과한 현실감 반영, 3.캐릭터와 스토리가 매력적이지 않음. 1) 과금은 보고싶은 컨텐츠를 보기위함도 있지만, 내가 얻는게 그만큼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야하는데, 더썸은 과금해봤자 손해가 클 거란 생각이 듬. 메시지즉시받기는 대화 한 타임에 몇번씩 사용해야하고,가려진메시지보기는 '응, 그래'이런 간단한거라 이런 메시지 더 보려고 과금할 필요가 있나?싶음. 2)숏츠에 익숙한 시대인데,클리어에 270여일의 기간이 소모된단 건 과한현실감 반영이라고 생각함. 몇십분씩 기다리는것도 그렇고. 리얼함을 더한다해도 게임에서는 적당히 현실감을 덜어내야한다고 생각함. 3)까칠을 넘어서 기본적예의 없음,사회성박살난 사람,양다리남,말많은정상인인데 날 심심이로 쓰는 듯. 썸타라고 준 캐릭터 맞죠? 시간지나면 당연히 변하겠지만 정붙일만큼 매력이 없음. 다음작품은다르길빕니다

시즌1에 비하면 많이 재밌어졌어요 영통 기능을 넣은 게 진짜 신의 한 수에요.. 너무 설레요ㅠ 그림체도 많이 예뻐졌고 썸남도 정말 매력 있습니다 다만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전작캐가 이 게임의 발목을 잡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재밌게 즐기다가도 '그분'이 나오면 몰입이 확 깨지네요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제발.. 무리수 설정은 폐기해 주시고 더썸만의 매력을 극대화해주시면 안 될까요..? 솔직히 유저 입장에서는 캐릭터를 재활용 당했다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거든요 유저수 유입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런 과감한 선택을 하신 것도 다 이해 하지만 차라리 오리지널 캐릭터를 따로 또 만들어서 새로운 이부형제 서사를 만들어주셨으면 해요 요즘같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런 일상 속의 힐링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과 국내 여성향 게임에 이정도 해주시는 것만 해도 정말 다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항상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전작만큼의 인기는 따라가지 못하더라도 기존 팬마저 잃어버리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오픈하자마자 시작했다가 열흘만에 탈주했었는데 시즌2 보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주요 탈주 이유였던 채팅 대기시간 부분.. 그냥 체리츠 힘내시라고 별 다섯개드립니다.. 화이팅

새로운 기능

이벤트
- 7월 태오생일 이벤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버그수정
- 금지된 연구소에서 감정 에너지 획득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