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하지만 어째서인지 귀엽고 정감있는 3D가 특징적입니다. UI가 텍스트 기반으로 조금 부실한 부분이 있지만, 게임이 전체적으로 가볍게 잘 돌아가고 매끄럽게 움직여서 괜찮은 듯 합니다. 아직 플레이한지 10분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만 해볼만한 게임인 듯 합니다. 다만 너무 라이트한 느낌이라서 좀 지루하다는게 흠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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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8일
이래뵈도 RPG다. 그러나 지나치게 단순한 선형적 구조때문에 금방 질린다. 사실상 계속 플레이하게 만드는 매력 요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