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na Pacis Monastery 앱은 평화의 여왕의 메시지, 뉴스, 일일 전례, 창립자 Eugenio Maria Pirovano La Barbera 신부의 간증 등을 전달하고 함께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평화의 여왕이신 마리아의 중재를 통해 자신을 예수의 제자로 봉헌하는 사제와 형제 수도사들의 수도원 공동체입니다. 복음의 감동으로 하늘나라로 가는 길.
수도원 생활의 스승이신 성 베네딕토 1세의 성스러운 규칙에 따라, 우리 수도원 공동체는 중세의 수도사들이 이해한 대로, 즉 규칙의 정신을 해석하는 대로 생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 수도원에서는 모토 ora et laba(기도하고 일하라)가 예수의 모든 제자의 삶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도원의 일상 생활은 기도와 일 사이의 공정한 균형을 선호합니다. 우리의 수도생활은 기도(영혼)와 일(육신) 사이에 전 존재와 함께 살고 있으며, 수도생활의 준칙인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선호합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 수도승은 자신을 하느님과 분리시키는 모든 것을 버리고 관상 생활의 목표에 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베네딕토회 영성과 함께 우리 수도원은 공동체에서 묵주기도를 바치고, 성체와 십자가에 경배하고, 금식과 삶에 대한 지속적인 성찰을 바탕으로 마리아의 영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