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s: A Tale of Two Sons

505 Games Srl

게임 소개

제한 시간은 판매 !

수상 경력에 빛나는 스웨덴 영화 감독 요제프 파레스가 참여하고 Starbreeze Studios에서 개발한 평단에 호평을 받은 이야기 중심의 어드벤처 게임.

10/10 - Joystiq “이렇게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게임도 드물다.”
9/10 - Polygon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9/10 - Eurogamer “위대한 업적.”

Game of Year(올해의 게임), BAFTA, DICE 등 50여개의 상 수상.

생사의 사투를 벌이는 한 남자. 아픈 아버지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필사적인 그의 두 아들. 이들에겐 단 한 가지의 선택권만이 남았다. 바로 서로에게 의지하며 먼 여정을 떠나 ""생명수""를 구해 오는 것이다. 한 명은 강인하나 다른 한 명은 나약하고, 한 명은 용감하지만 다른 한 명은 겁에 질려 있다. 그 둘은 필시... 형제일 것이다."

"• 특별히 개발한 듀얼 가상 조이스틱을 사용해서 나이아와 나이, 두 형제를 장대한 동화 속 여정 속으로 이끌어주세요.
• 싱글 플레이어 모드에서 두 형제를 동시에 조종하면서 협동 플레이를 경험하세요.
• 힘, 몸집, 속도에서 차이가 나는 두 형제의 고유 특성을 사용해서 퍼즐을 풀고, 놀라운 지역을 탐험하고, 보스와의 전투를 벌이세요.
• 대사 없이 전달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경험하세요.

절대 잊을 수 없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평점 및 리뷰

오류때문에 진행불가하다는 리뷰가 많아서 망설이다가 너무 해보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영화같은 스토리, 멋진 그래픽에 쉬운 난이도는 우리집 어린 두 남매가 플레이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우려와 달리 정상적으로 엔딩을 봤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은 게임에비해 사운드가 많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것만 빼면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중간중간 렉이 있고, 에필로그 진입시 버그로 인해 챕터 처음으로 돌아가긴 하지만 그 외엔 모바일 게임 수준에서 준수합니다. 버그 발생시 그냥 종료하고 재접한 뒤 에필로그 챕터를 불러오세요. (컨티뉴x)

올빼미 타고 집가다 돌아가는 버그 있음 게임 종료 후 플레이-챕터 선택-에필로그 선택 하면 됨 풍차 못내리는 분들은 조이스틱 모양 누르지 말고 반곳 한번 터치 하면 뛰어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