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것을 리뷰한다.”
우리나라에는 약 6,500개의 인터넷 신문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시대입니다.
“포털에서 검색만 하면 리뷰가 넘쳐나는데 리뷰 매체가 되겠어?”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리뷰도 넘쳐나는 게 사실입니다.
거의 모든 언론사마다 리뷰 코너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다 광고성 일색이라는 게 문제입니다.
리뷰타임스는 올바른 ‘정론 리뷰’를 지향합니다.
향후 국민 리뷰어들을 통해 사용자들이 가치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리뷰타임스는 제품 리뷰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인물, 정책, 공약, 프랜차이즈, 문화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언제든지 독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리뷰타임스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