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마호가니
에피소드 1 클리어 하고 에피소드 2 플레이 중 입니다. 리뷰 쭉 보니 다른분도 같은 상태로 리뷰 남겨주시긴 했던데 해당리뷰 답변을 보니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는 답변이 아니네요... 에피 2에서 지구본, 힌트종이반쪽, 금고, 스패너, 빨간필터 들고 있는 상태로 눌러지는 모든 곳 눌러보고 힌트 쓸 수 있는 모든 곳을 눌러봤는데 더 진행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힌트가 없습니다. 000에 불을 키라는데 거기에 연결된 단말기에는 힌트버튼 자체가 없고; 배관 아래서 뭘 꺼내야 하는데 대체 물을 어떻게 담는지도 모르겠고... 에피소드 1때도 느꼈지만 힌트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그냥 막혔어요; 뭐가 버그때문에 안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공략 찾다찾다 어떻게 찾아서 불키는 단말기 작동은 시켰습니다만 여전히 왜 그렇게 입력해야 풀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추리게임인데 연상이 안되어 억지스럽거나 뜬금없는게 많은 거 같아요. 에피 1때 CD같은거요.

ReveL ReveL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딱 거기까지. 다들 지적하던 시인성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단서 연결의 당위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됨. 특히 금고 3개는 어떤 것을 보고 찾으라는 건지 잘 보이지 않을 정도. 그리고 두드리는 건 잘 보이지도 않음. 그래놓고 다른 길로 빠졌더니 선별적 정의 어쩌구.. 또한 더빙이 있는 것은 나쁘지 않았는데, 성우들의 연기가 어딘가 부자연스러워서 몰입을 방해함. (물론 이건 개인차니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음) 그리고 문제의 잔기 시스템. 방탈출 게임류가 수익 챙기기 힘든 구조인 것은 이해하나, 그것 때문에 유저의 플레이 경험을 해치는 것은 조금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함. 총평: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어딘가 나사 하나가 빠진 게임. 에너지 300정도 챙겨놓고 끊임없이 게임했다면 최악은 면했을 듯.

Harvey N
조금 더 쓰고싶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다른 계정으로 추가해서 씁니다. 게임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에게는 꼭 해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다른 계정으로는 "괜찮은 게임이었다"라고 평가했지만, 여러 사람들의 피드백도 보면서 돌이켜 생각해보니, 완벽한 게임을 원한 나머지, 조금 박하게 평가를 하지 않았나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봐온 방탈출 게임들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게 집중해서 플레이 했으며, 다른 분들 리뷰처럼 확실히 비교적 완성도가 높은 게임입니다. 퍼즐 부분에선 뒤로 갈수록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그 부분을 제외한 UI라던가, 스토리, 성우의 몰입감 등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뷰에 에너지에 관해서 에너지가 금방달아 너무 불편하다 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게임의 장르 특성상 1회성 플레이인 것을 고려하면, 이정도는 합리적인 과금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에너지가 소모될 때의 소모가시성, 터치감의 완화등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500자넘짧아
긴 리뷰글 꼼꼼히 잘 읽어 보았습니다. 좋은 글과 개선해야할 부분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작성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개선 할수 있는 부분은 더 고민해서 수정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