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초시계: 말하는 시계, 타이머, 스톱워치, 카운터

CANDYPOT

광고 포함

앱 정보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시계, 타이머, 스톱워치입니다.
똑딱똑딱 초침 소리와 음성으로 현재 시각이나 남은 타이머, 스톱워치 시간을 말해줍니다.

다른 작업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고 경과 시간을 알고 싶을 때,
시험, 운동, 요리,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하게 활용해 보세요.
싱크 조절로 정확하게 말하는 시계, 타이머, 스톱워치입니다.


• 특징
- 초침 소리와 함께 10초 또는 매초 음성 카운트를 지원합니다.
- 음성 엔진에 따라 초침 소리와 음성의 싱크 조절이 가능합니다.
- 10초마다 진동 패턴 피드백을 지원합니다.
- 타이머 종료 알람음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화면 터치만으로 타이머와 스톱워치를 편리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터치모드를 지원합니다.

• 주요 기능
초시계: 초침 소리와 음성 및 설정에 따라 현재 시각을 알려줍니다.
타이머: 초침 소리와 음성 및 설정에 따라 남은 타이머 시간을 알려줍니다.
스톱워치: 초침 소리와 음성 및 설정에 따라 진행 중인 스톱워치 시간을 알려줍니다.
맞춤 설정: 다양한 맞춤 설정 환경을 지원합니다.

Ticking Clock: Second hand voice Timer Stopwatch
사용 중 오류나 요청사항 등은 리뷰 또는 [e-mail] 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기분 좋은 달콤함을 담았습니다.
캔디팟(CANDYPOT)

평가 및 리뷰

정말 좋은데, 한가지만 개선하면 안될까요? 10초마다 삐 소리나는거 똑 똑 똑 삐 똑 똑 삐 소리를 똑 소리로 바꾸면 안될까요? 보통 논술이나 속독학원에서 시작전 초시계로 2분정도 집중하고 시작하는데 집에서도 혼자 명상할때 이 앱이 하기좋은데 저 10초마다 삑사리 나는 소리를 초소리로 같은 소리로 하면 안되나요? 이상하게 앱에 이런게 없내요?

시간 확인을 음성으로 계속 알려줘서 계획 실행 압박이 느껴지게해 느긋한 성격인 사람에게 도움되고, 할 일 있는 사람에게도 시간 계획 상기 시켜 줘서 늦지 않게 처리할 수 있도록 끌고 가게 해주는 좋은 앱입니다.

평가 잘 안하는데 카운트 소리 조절, 10초마다 알려주기, 소리 껐다 켰다, 화면 꺼져도 되는 등등등 너무 맘에 듭니다 전에 쓰던거 지워 버렸어요

새로운 기능

안드로이드 13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