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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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사람들로 꽉찬 출근길. 피곤에 지쳐 돌아오는 집. 늘 같은 데이트 코스.
반복되는 것들에 지쳐만 가는 나날들.
우리와 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미이의 하루에 초대합니다.

골치 아픈 일들은 No! No!
미이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귀여운 것들이 가득한, 나만의 힐링 타임을 가져보는 건 어떠신가요?


👩‍🍳 같이 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 ♥
● 귀여운 고양이 나초의 집사인 미이가 되어, 나만의 자취방을 꾸며 주세요!
● 쉽고 단순하지만 손맛 넘치는, 맛있는 요리 퍼즐!
● 수백가지 요리재료와 요리도구들로 플레이 하는 매번 색다른 레벨들!
● 뽀짝뽀짝!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 넘치는 애니메이션!
● 보기만 해도 군침이 줄줄~, 존맛탱 음식들의 고퀄리티 일러스트!
● 일, 사랑, 그리고 가족. 원작 만화 속 평범한 우리네 감동스토리를 게임에서!


※ 원작 소개
"우리 집에서 밥먹고 갈래요?"
: "아는 사람 이야기", "스튜디오 짭쪼롬"을 통해, 감성 넘치는 따뜻한 그림을 보여준 오묘 작가의 힐링 요리 만화.

※ 외부저장소 접근(읽기/쓰기) 권한
게임의 진행상태를 저장하기 위한 권한으로, 다른 용도로는 절대 쓰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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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8th floor, U space building, 670, Sampyeong-dong,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업데이트 날짜
2022. 9. 2.

데이터 보안

보안은 개발자가 데이터를 수집 및 공유하는 방식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관행은 사용자의 앱 사용, 지역, 연령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가 제공한 정보이며 추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앱에서 이러한 데이터 유형을 서드 파티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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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4.6
리뷰 2.77만개
Google 사용자
2019년 12월 14일
이게임의 큰 문제점은 가림막(벽)이 생길 레벨부터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게임은 대량의 재료를 한번에 부시면서 나오는 아이템으로인한 시원시원한 파괴가 장점인데,, 벽이 나올때쯤부터 2칸짜리 맵이 생긴다면 이러한 장점은 운빨아닌이상 나오기가 어렵다. 이전부터 문제되던 목표재료가 많이 나오지않는것도 있지만 여기서 벽이 추가되면 내려올 재료가 10칸이상 붙어있기를 빌수밖에없다. 보통 깰려면 광고로 횟수채우기를 해야지 겨우깨는데,, 벽이 추가되면서 게임이 어려워지면서 점점 하기싫어지는게 개인적으로 이게임에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본다. 이러한 상황으로 뉴레벨에서 목표가 작게나왔을때의 두려움이 크다. 몇번의 트라이에도 어려운 맵과 작위적인 재료드랍확률로 인해 풀체력인 10개에서 다 쓰고도 못깨는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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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2020년 11월 17일
초보자도 하기 쉽게 되어있고 원작 웹툰 특유의 따뜻하고 귀여운 느낌을 잘 살려서 힐링도 됩니다. 꾸미기 기능도 좋고 다좋은데 스테이지가 갈수록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싶을정도의 수준이 나와서 힘듭니다. 현재 336레벨을 하고 있는데 스테이지가 성공조건은 까다로운데 이동횟수는 19번밖에 안되서 하트를 몇개나 날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원작 웹툰도 좋아하고 게임도 재미있어서 계속 즐기고는 있으나 광고를 보거나 아이템을 써야만 깰 수 있다고 느껴지는 스테이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게임이란게 레벨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은 맞으나 쉬운 스테이지는 너무 쉽고 어려운 스테이지는 하트 40개 정도를 써도 못깨는 경우가 있곤 합니다. 이런 밸런스문제를 조정해주시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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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모찌
2020년 8월 5일
저는 이 게임 정말 재밌어요~ 고양이 나초도 귀엽고 스토리 영상이랑 미니게임도 좋구요, 하지만 미니게임을 선택해서 하는 게 아니라 하다보면 자동으로 나와서 좀 아쉬워요.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도록 미니게임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게임시작을 할 때 화면을 바라보는 쪽에서 오른편 아래쪽에 ' 광고보고 셔플 ' 이라고 되어있는데 셔플이라는 단어가 좀 어려워서 ' 광고보고 새로 고침 ' 이나 ' 광고보고 다시섞기 ' 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퍼즐게임,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랑 다른 분들한테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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