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준
여러 문제가 많긴 함. 1. 도착하기까지 몇칸 안남은 상태에서 모와 윷 그리고 도,개,걸이 나왔을 때 인공지능은 골라서 쓸 수 있는 반면 플레이어는 몇칸 남았는지에 따라 자동으로 쓸 뿐 골라서 못씀. 2. 같은 말을 업었을 때 각각 다른 지름길로 와서 업었을 경우에도 뒷도는 한방향으로만 정해져있음. 하나는 왔던 길로 무르거나 지름길 아닌쪽으로 무르면 그만이지만 둘 이상이 업혀있는 상태에서는 이런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골라서 갈 수 있게 정정했어야 함. 3. 이건 윷놀이 규칙 상 여태까지는 그냥 넘어갔었지만 도,개,걸,뒷도로 잡는 경우는 흔한데도 한번 더 던질수 있게하는게 참 아이러니. 차라리 이런 옵션이 들어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무슨 말이냐면 모와 윷으로 나와서 잡아도 한번 더 던질 수 있는 대신 낙이 나오는 순간 던졌던 건 모두 무효처리하고 턴을 넘기며 팀전의 경우 같은 팀을 잡으면 한번 더 던질 수 없게되는 옵션). 자세한 문제점은 추후 연락처(메일)로 보내겠음

나무위키리스크
AI는 윷이 6번 연속 나옴 내꺼말은 거의 다 잡힘 한두번 잡히는 거면 이해하겠는데 항상 잡힌다? 그것도 가장 안전한 자리에 있었는데? 수많은 경우의 수 중 내 말이 잡히는 경우의 수는 하나밖에 없는데? 그것도 확률이 극악이고 상대는 다른 AI가 대놓고 3,4개 업는데 잡을 수 있는데 안잡음 그래서 내 말을 포기하고 직접 잡으러 가야함 그런데 AI는 기본이 윷 두개라 잡기도 힘듬 1 vs 1 vs 1 vs 1이 아니라 1 vs 3을 하는 느낌 팀전에서도 이런 현상이 있는데 문제는 우리팀이 자꾸 내 말을 잡게 됨 특히 마지막 줄에 있는 내 말이 몇번 잡혔는지 모르겠음 상대팀 말을 잡을 수 있는데 내 말을 잡음 아무리 AI가 멍청해도 그렇지 유치원생도 그렇게는 안할텐데

Soohyeon Cheon
예전에 하던건데 전화기 바뀌고 잊고 있다가 다시 받아서 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은 아니지만 옆에 있는 가족, 지인들과 할수는 있다. 혼자해도 재미있다. cpu의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고 자신과 상대방의 이름도 설정할 수 있다. 그리고 승점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게 제일 좋은점. 나는 연예인 이름으로 설정하고 게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