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ga Vanitas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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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오메가 바니 타스는 무료 포스트 종말 오픈 월드 온라인 MMORPG게임이다.
정적인 화소의 그래픽을 소유한 이 게임은 평면시점의 고전 게임을 그대로 담가 냈다.
복고풍의 2D 게임,지난 10년 동안 롤플레잉 게임들의 영감을 받아 만든 오픈월드 게임.

*방대한 종말 세계에서 방황하며 쓰레기더미를 뒤져라.
*깡패와 돌연변이 몬스터로 부터 맞서 싸워라.
*생존을 위해 친구를 만들고 생존하여라.
*여러 기술을 가진 당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세요.
*경험하고 레벨업을 하라.
*생존의 세상에서 중독성 강한 퀘스트를 수행하며, 개성있는 캐릭터 특성을 부여하세요.
*광대한 세계에서 발견 가능한 수많은 아이템을 찾아 캐릭터를 키워보세요.
*재료를 통해 제조 또는 다른 사람들과 거래를 해보세요.
*방사능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펫과 동료를 고용하여 생존하세요.
*다른 사람과 실시간 PvP를 해보세요.
*클랜을 만들어 더 큰 세력을 키워 보세요.
*건물을 만들어 당신 클랜의 힘을 보여주세요.

오메가 바니 타스는 흥미로운 퀘스트, 수많은 탐험의 맵, 적과 아이템 던전이 존재하는 실시간 Online RPG.

평가 및 리뷰

게임이 재미가 없다거나 하는 건 개인 취향이니 객관적인 사실만 적겠습니다. 1. mmorpg라고 말은 적혀 있지만 mmorpg같지 않은 접속 끊김 현상이 지속됩니다. 2. GM님들이 수시로 모니터링하는 건 모든 게임이 그렇겠죠. 허지만 이 게임은 감옥의 간수나 교도관이 죄인보듯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실제 파밍을 경로를 잘짜서 직접 컨트롤해도 매크로나 오토마우스류 프로그램으로 치부하는 느낌을 받숩니다. 파밍을 30번해서 얻는 아아템이 5개 인적도 있어요. 다른 사람이 아무도 오지 않아도 이렇게 햐요.) 3. faction 관련으로기대를 했는데 ui관련해서 편의성의 반영이 적게 되어있구나하고는 느꼈지만 faction 직접 만들고 faction 건물을 지으려하니 어시스트가 너무 부족하고 faction map자체가 처음엔 넓었을지 몰라도 건설불가 지역빼곤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 초기부터 시작한 faction들에 의해 완전히 구역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는 템 넘기고 앱 삭제하려고 해요

지나치게 너무 많이 불친절하고 루팅도 어렵고 하여튼 게임 난이도 올리려는 방법은 다 사용됨. 하지만 하다 보면 나름의 매력이 있긴 한데 적어도 본인에겐 그닥 와닿지 않았음. EVE 온라인같은 감성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로딩만 하고 안넘어가는데 문닫은건가

새로운 기능

Bug fixes and new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