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u mwa
털을 뽑으며 감정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이상한 게임에 몰입이 될 줄 몰랐습니다..ㅡㅡ 그런데 전개방식이 털을 뽑아 전개하고 감정이 그 안에서 나온다는 게 신박했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굉장히 창의적인 게임이었고, 후원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아쉽게도 통장이 텅텅 비었음) 짜증나는 광고 없이! 즐길 수 있게 만든 개발자님의 선택에 박수를 드립니다!👏
김미진
듣기 좋은 꿀보스로 귀를 행복하게하고 특히 하고 신박하네요! 되게 상상도 못한 일이 생기네요! 힐링게임인 것 같아요^^* 단지 털을 뽑을 뿐인데 기분이 묘하면서도 좋네요. 점점 털을 뽑고 색다른 털을 볼 때마다 이젠 좀 귀엽기도 하고요,, 상상도 못할 털을 보여주네요! 제작자님은 상상력이 매우 풍부하신 것 같아요! 기발하다고 해야 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게임 많이 제작해 주세요^^* 그리고 제작자님이 ㄱㅇㅇ네요. At first, it makes your ears happy with a nice voice. It's especially new and fresh! I have hair that I can't even imagine! And I think it's a healing game. It's just hair pulling out, but it feels strange and good. It's cute every time I see a different hair
만들기나라
정말 재미있었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 게임 뭐지?.. 이게 재밌다고..? 하는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한 챕터 한 챕터 플레이 할수록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 이 게임을 할수록 저의 내면도 더 단단해지고, 성장해가는게 느껴져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리뷰를 봐보니 조작감이 개같다며 별점테러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도 두 손으로 할 땐 잘 안 됐었는데 왼손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뽑으면 아주 잘 뽑혀요! 개개인마다 쉽게 뽑는 방법이 다른 것 같아요!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정말 인상깊은 게임이었습니다ㅎㅎ 이런 게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정말 별을 최대 5개밖에 못 드린단 사실이 너무 슬플 따름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