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냐
2021년 4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플레이 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인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대신 맵들이 많다는 장점과 해외에 계신분들과 소통할수있다는점이 좋습니다. 다만 영어를 잘못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또한 동물, 명령어, 등등 기본적인게 좀 많이 없는 게임 입니다. 사실상 이 게임은 건축보단 진짜 초간단한 야생이라든지, 다른 맵 플레이, 파쿠르 등등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건축을 위해서 이 게임을 다운하실 목적이라면 비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