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태윤
컨트롤은 다른 시뮬에 비해서도 절망적이다. 레이싱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시간때우기용으로는 적합하겠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특유의 조작감은 사람을 오랫동안 잡아둘 수 없다. 아케이드 레이싱에 익숙해져서 그렇다는 의견은 잘못되었다. 필자도 시뮬레이션 레이싱을 주로 즐긴다. 덧붙인다. 확실히 무게감이 없는 편이다. 0 or 1수준의 접지력은 이 게임의 특유의 조작감에 영향을 크게 주었었다. 현재는 다르다. 물리엔진이 지속적으로 개선됨으로써 이전의 구렸던 조작이 아닌 더욱 몰입감 있는 조작이 가능해졌다. 그래도 타이어 세팅이 즉각 반영되지 않는 버그는 그대로더라.....

Justin Olaier
모바일이라는 플랫폼 제한에도 매우 현실적이고 눈도 즐거운 심레이싱 게임.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타이어 종류 및 캠버각에 따른 접지력의 변화, 무게에 따른 차량 거동의 차이, 트랙의 아스팔트와 잔디의 접지력 차이에 따른 거동 등등... 모든 변수로 인해 바뀌는 성질이 다 충실히 구현되었다 생각함. 대부분의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심지어 리얼 레이싱3의 오버스티어 거동과 비교하는것이 실례일 정도로 뛰어나다 생각함. 뭐 이미 리얼 레이싱3는... 음... 아무튼, PC버전을 만들 생각은 없는지 궁금함. 기존 PC 심레이싱 게임들은 다 엔트리급 유저들이 하기엔 너무 하드코어함. 지금 모바일 플랫폼 정도의 그래픽을 적절히 유지하여 지나치게 사양을 먹지 않도록 하고, 최적화도 하고, 동시에 레이싱휠까지 지원한다면 현 pc 심레이싱 게임의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함. 안된다면 뭐... 포르자 호라이즌6 하러 가야지
Infinity Vector LLC
2026년 5월 22일
Justin Olaier,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현실감 넘치는 심레이싱 게임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요소들이 잘 구현되어 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PC 버전 개발에 대한 의견도 소중히 여깁니다. 현재 모바일에서의 경험을 이어가며, 미래에 더 많은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피드백은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