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lay-lh.googleusercontent.com/a-/ALV-UjXhhM88vjiVRvW46p3Ze23FT-wzWMjsPiQzPngdcqLylxivM9c=s32)
안종혁
광고도 없고 재미있어요! 하지만 페인트랑 타일 붙이는게 한번에 된다는 점? 그리고 꾸미는 것도 좋아요 하우스 플리퍼(PC) 대신으로 하기엔 좋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없이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 그리고 전이랑 가격이 많이 달라지고 원래 꾸며놨던 집이 리셋되고 손해를 엄청 봤어요 (30만원정도 날라감) 그리고 미션을 해서 받는 돈이 적어져서 전보다 조금 플레이하기가 힘들 것 같네요 그래도 원래 모아둔 돈이 있어서 적당히 꾸미기엔 괜찮네요 처음 하시는 분들은 조금 힘드실 듯 그리고 인테리어 할 소품들을 더 추가해줬으면 좋겠네요(타일, 벽지, 페인트 색 등등)
![](https://play-lh.googleusercontent.com/a/ACg8ocIluoj9PDERQlURP6VDj--EJMXvd0YuYX3fGckM9yrvRlz1qfk=s32-mo)
한예랑
오랜만에 다시 깔아보니, 도우미처럼 물건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더라고요! 껐다 켰다 할 수 있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다른 집 작업을 할 때, 할 일 목록이 왼쪽 상단에 모두 보여지는 기능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쉬워요. 하나하나 차례대로 위에 뜨는 기능으로 바뀐 것 같은데, 다음에 어떤 작업을 하는 것인지 잘 몰라 불편합니다.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요.(목록 전부 띄우기 & 하나하나 보여지기 선택 가능한 형태로) 검색기능보다 카테고리를 나누어 놓은 점도 굉장히 좋아요! 검색으로 바뀌면 물건 찾기가 너무 쉬워져서 금방 질릴 것 같았는데, 카테고리별로 나뉘니 위치를 기억하기가 편리해져서 적당히 쉬운 난이도가 됐습니다! 활동 범위가 집 안과 작은 뒷마당 정도인 것이 아쉬워요. 친구와 코드를 공유해 한 마을을 함께 꾸미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끼리 서로의 집에 놀러가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좋은 게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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