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xo

Logisk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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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Orixo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새로운 가장 좋아하는 퍼즐 게임!

이 간단하지만 도전적인 게임은 편안한 게임 플레이와 머리를 써야 하는 퍼즐을 결합합니다. 평온한 배경 음악과 함께 수백 개의 신중하게 설계된 레벨에 빠져들어,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플레이하는 방법
단지 숫자가 있는 셀 위에 손가락을 스와이프하십시오. 숫자는 어느 방향(위, 아래, 왼쪽, 오른쪽)으로든 채울 수 있는 셀의 수를 알려줍니다. 셀이 이미 가득 차 있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선은 다음 빈 셀로 이동합니다. 드래그하면 어떤 셀이 채워질지 보여주는 하이라이트가 나타납니다.

기능
- 수백 개의 수제 퍼즐
- 아름다운 몰입형 시각효과
- 편안하고 명상적인 사운드 트랙
-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
- 클라우드 저장 및 업적

즐기십시오!

평점 및 리뷰

심플하면서 적당히 머리 써야 되는 게임입니다. 깔끔하게 잘 만들었고, 재미도 있습니다. 광고 빈도를 설정할 수 있고, 광고가 나와도 스킵할 수 있습니다.(개발자님의 수익에는 안 좋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ui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1. 스테이지 선택화면에서 이미 클리어한 스테이지만 선명하게 표시해두셨는데, 보통 현재 활성화된 스테이지까지를 그런 식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좀 헷갈렸습니다. 2. 한번 칸을 채운 숫자는 사라지는데, 흐릿하게나마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언두로만 과정을 되돌리려니 좀 헷갈리더라고요. 3. 2번과 이어지는 내용인데, 언두가 아니라 숫자를 채웠다 비웠다하는 식으로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설명이 좀 애매한데, 말로 전달하려니 표현이 어렵네요.) 이러면 난이도가 좀 낮아지긴 하겠지만요. 재밌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챕터까지 있고 챕터당 80래밸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냥 거져먹여주는 보너스탄도 많고 챕터당 50~80래밸쪽이 어려운편이긴한데 나름 재밌어요. 일단 힌트없이 다 깨봤는데 챕터 초반은 너무 쉬워서 지루한감이 있습니다.

재밌어요!퍼즐형 게임 좋아하시면 한 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규칙도 간단하고 난이도는 적당히 머리 쓰는 정도. 딱 심심풀이로 하기 좋습니다. 디자인이나 사운드도 괜찮아요.

새로운 기능

- 개인정보 보호정책 처리 업데이트
- 일반적인 수정 및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