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가 울리는 소리와 종이가 흔들리는 소리가 들려도 오지 않는다 그들이 머물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우리 중 누가 상실의 고통이나 버림받은 실망으로부터 안전한가...
그런데 누가 우리를 울리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울고, 우리를 잊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우리를 그리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기다리라고..!!
이 텍스트를 포함하는 향수와 부서짐의 더미에서 자존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첫 페이지에서 "to sweep"이라는 동사를 세 번 언급한 것에 놀랐습니다.
부서진 조각을 쓸어
그들의 마음에서 슬픔의 잡초를 쓸어버리십시오
남은 대화와 고민으로 장소를 쓸어버리세요
오 가능하다면
세안제 바르기
그리고 메이크업으로 꾸며보세요!!!
..시집에서 우리의 고전 아랍어로 언급된 화장은??
너의 부재가 내리면 울어
내 눈에서 장미
볼이 정원이 된다!!!
참고로 장미와 과수원은 울음과 부재가 어울리지 않는다
앞으로의 작품에 자부심을 가지게 해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