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 노예여, 당신은 내가 소유한 것만을 소유합니다
자신을 소유하지 마십시오. 나는 그것의 창조자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의 몸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너는 내 곁에 있고 내 말로 내가 세상에 왔느니라
노예야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다고 말하고 똑바로 서서 나 외에는 신이 없고 나에게 권리가 없으며 나 외에 다른 모든 것은 내 손의 작품과 내 영혼의 불평에서 비롯됩니다
종아 모든 것이 내 것이니 내 것을 다투지 말라
나는 내 손으로 생산하는 모든 것을 돌려주고 내 관대함으로 그것을 증가시킵니다 ..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십시오.
나를 회복시킨 사람은 내가 아니라 나의 충실한 종이라는 것을 나는 안다
오 노예여, 나는 모든 것을 위해 너를 창조했는데, 내가 어떻게 너를 기쁘게 할 수 있니?
너에 대한 질투심에 집착하지 말라고만 막았어
오 노예여, 나는 당신을 기쁘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천국일지라도, 당신이 그것을 받아들일지라도
나와 함께하기 위해 너를 창조했다..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도 없을 때
내가 너를 내 형상대로 창조하였노라 하나의 개체로 듣고 보고 말하고
당신은 나의 관점, 당신과 나 사이에 상점이 없습니다
넌 나의 베이비시터 너와 나 사이엔 한계가 없어
오 종아, 너와 나 사이에 아무 사이도 없다
너보다 나에게 더 가까이 있기 위해
나는 너의 발음보다 너에게 더 가깝다.
그러니 날 봐, 난 널 보는 게 좋아
저자: 무스타파 마흐무드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