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병동 (공포 스토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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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줄거리]
폐쇄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 '유저'는 폐허가 된 병원에서 환자들이 살해되는 꿈을 꾼다.
눈을 떴을 때, 자신이 있는 병원이 꿈에서 본 모습과 일치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덮쳐오는 죽음의 공포를 피해, 병원을 탈출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 올 여름, Tabomsoft가 선보이는 5번째 호러 쯔꾸르 RPG!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공포 게임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 한층 더 진화 된 스토리!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밝혀지는 진실
이 정신병원의 숨겨진 내막은 무엇인가?

▼ 공포게임에 녹아든 다양한 몬스터와 함정들!
섣부른 판단은 곧 죽음...
언제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그로테스크한 몬스터와 함정들

▼ 선택에 따라 좌우되는 다양한 엔딩!
단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숨 막히는 긴장감
순간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
당신은 과연, 그 끝에 도달할 수 있을까?


※주의 : 게임 삭제 시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습니다.


Tabom 공식 카페 : http://cafe.naver.com/tabom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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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서울시 마포구
업데이트 날짜
2023. 12. 9.

데이터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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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2.8
리뷰 337개
Google 사용자
2019년 7월 3일
추가과금해서(5500원. 엔딩 다 보려면 과금 필수) 18번 엔딩까지 다 봤지만 좀 아쉽습니다. 1. 유료로 시작했는데도 시작부터 환경이 너무 나쁩니다. 플레이어 중심으로 몇 mm 정도만 보이고 나머지는 까맣고, 이런저런 함정과 괴물의 추격이 많은 게임인데 속도도 엄청 느립니다. 과금 유도가 있어야 회사에 도움이 되는 건 알지만 시작 환경은 좀 더 개선됐으면 합니다. 2. 문 따고 아이템 얻고 괴물한테서 도망가는 걸 반복하다 보면 추리게임인지 단순 탈출게임인지 모르겠습니다. 화면 중간에 빨간 글씨로 몇 줄씩 읽을거리가 뜨는데 게임 진행할 때 잘 안 쓰여서 캡쳐만 했다가 엔딩 보고 아 이거구나 하게 될 정도. 3. 빨간 글씨도 그렇지만 엔딩까지 밀려쓴 일기장마냥 "오늘 점심엔 돈까스 나왔다. 맛있었다." 식의 딱딱하고 압축된 서술이어서 난해했습니다. 엔딩 분량이라도 길면 그나마 나을 텐데 아니어서 더욱 헷갈리고요. 어렵게 깬 보람이 적습니다. 다음 게임은 좀 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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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마
2022년 4월 30일
거지같은 조작감, 문 한번 여는 순간 사라지는 괴물, 괴물보다 느려터진 주인공, 개연성 없는 함정 등등 최악의 게임입니다. 처음 깔때부터 유료였는데 게임 내에서 추거 결제 안하면 게임을 못하는 경우는 처음보네요. 심해소녀 해보고 기대하면서 이앱도 깔았는데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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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 M
2021년 9월 24일
오랜만에 플레이 하고싶어서 구매하고 다이아도 만원어치 결제해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오늘 켜니까 세이브 해둔거 싹 다 날아가고 구매했던 기능들도 다 리셋되어있었어요 진짜 재밌게 게임하고 좋아했던 게임인데 기분이 안좋네요 복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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