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가톨릭 텔레비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샌안토니오 가톨릭 텔레비전(CTSA)은 교구가 후원하는 최초의 가톨릭 텔레비전 방송국으로 1981년 11월 28일에 방송을 시작했으며 오늘날에도 샌안토니오 대교구의 복음화 도구로 계속 봉사하고 있습니다.
CTSA는 전자 교구입니다. 가톨릭 가정과 비가톨릭 가정 모두에 하느님의 말씀을 전함으로써 복음화와 종교 교육을 위한 독특하고 효과적인 도구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전통적인 본당 환경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지역 본당의 확장이자 사실상의 본당이자 교실입니다.
CTSA는 미사나 선교 행사에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가톨릭 생활의 모범이자 가톨릭 종교에 대한 유익한 프로그래밍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도 합니다.
처음에 CTSA는 텍사스의 UA-Columbia Television에서 12시간의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당시 프로그래밍은 Eternal Word Television Network의 네트워크 소스, 다양한 녹화 프로그램, 임시 스튜디오로 사용되는 회의실에서 방송국에서 흑백으로 제작한 몇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현재 CTSA는 연중무휴 24시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