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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갑자기 젊은이들 없다고 죽고 했는데 게임 시스템 모두 알고나면 진짜 못빠져나오네요..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출산과 번성이라는 개념은 이전의 게임에서는 체험해보기 힘들었기에 이게임의 참신성에 박수을 보냅니다! 몇가지 제안드리자면 지도자를 선출할때 현재 시행중인 정책과 게임중 상단에 보이는 내용을 알림으로 보여주면 상황에 보다 알맞은 지도자를 고를수 있을듯 싶습니다. 또 적성벽을 점령후 농장이나 목장 우물로 변경할시 큰 맵을 모두 일일이 찾아가며 바꿔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일괄적으로 변경하는 메뉴가 있으면 어떨가 싶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감사하고 다음 게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참신한 시도를 한 덕에 적응 못하는 분들도 많았는데
다 제가 미흡한 탓이죠.
주신 의견 중 지도자 선출 창에 정책이 보이는 것은 좋은 듯 합니다.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벽을 농장이나 목장으로 일괄 바꾼다는 건 규칙이 애매해서 자동화하기 힘들 거 같습니다. 그냥 성벽으로 두고 싶은 사람도 있고, 농장같은 게 아닌 다른 걸로 바꾸고 싶을 수도 있고. 그렇다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메뉴로 만드는 것도 힘들 듯 하고. 불편해도 수동이 맞지 않을까 싶군요.
아니면 전쟁에서 승리했을 때 성벽은 무너지도록 하는 게 좋겠습니다.
점령한 성벽은 빈땅이 될 테니 자동으로 지을 수 있겠죠.
이가영
업데이트는 다 끝난건가요? 그리고 1000원이 다른분들께 얼만큼 큰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게임을 만들기까지의 노력이 있는데 조용히 본인이 환불하는 것도 아니고 제작자분께 무례하게 환불해달라 귀찮게 굴었어야 했을까요.. 😶 솔직히 말해서 이전에 만드신 무료, 유료 게임이 훌륭했어서 기대의 크기만큼 실망도 있습니다. 금방 콘텐츠가 없어지고 모드들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반복적으로 성장하기, 자동시스템을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네, 업데이트는 더 없을 거 같습니다. 기본부터 뭔가 잘못만들어서 획기적으로 재미있어 지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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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만드신 대출산 시리즈와 임금 체불 시리즈를 정말 재밌게 한 유저입니다!! 대출산 부족이 나온지 얼마 안됬을때 하고 싶었지만 그때 저는 학생이라서 돈이 없어서 못하다가 직장인이 되고 나서 드디어 이 게임을 했습니다!! ㅎㅎ 엄청 재밌어요!! 식량이 많고 전쟁을 자주하지 않으면 인구가 엄청늘어나고 식량이 마이너스가 되면 그때부터 전쟁을 해서 하나씩 하나씩 정복하는 짜릿함!! 1000원이 아깝지 않습니다ㅋㅋㅋㅋ 출퇴근하면서 이 게임하는데 시간 순삭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