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앱인가요?
Orto 2.0은 대도시 외곽의 녹지 공간에 위치한 50제곱미터 규모의 채소밭 재배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첫 번째 생산 현장은 로마의 토르 베르가타 식물원에 있으며, 132개의 채소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밭 경작은 Orto 2.0 팀에 맡겨져 있으며, 각 사용자는 마치 야외 체육관에서 자연의 비밀을 배우는 것처럼 직접 방문하여 생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원하는 채소로 밭을 구매하고 구성합니다. 알고리즘이 동반 식재 규칙에 따라 식물을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도록 안내합니다.
2. 알림 시스템과 전용 웹캠*을 통해 식물의 성장을 모니터링합니다.
3. 밭을 방문하여 Orto 2.0 팀으로부터 채소 재배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생산 과정에 참여합니다.
4. 직접 수령하시거나 집에서 편안하게 받아보세요.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