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화림
완전 추천!!!!!! 일단 베이컨을 물건 위에 올리는 것부터 웃기고요, 레벨도 엄청 많고; 스킨(손, 베이컨; 프라이팬)도 많아요! 최근에 펜 스킨 껴봤는데 이동 경로에 펜 써짐 ㅋㅋ 이런 생각은 도데체 어디에서 오는건지(칭찬임). 여기서 레벨도 자기가 직접 제작할 수 있어서 게임할 맛이 나요! 딱 한가지 단점은 역시나 광고가 있는 거고요. 아무튼 이 게임 완전 재밌어요!

여소망
이건 진짜 할거 없을때 하기 좋은데 광고같은게 좀 많이 뜨네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중간에 갑자기 쉬워지고 가끔 엄청 어려운게 뭔가 편할달까 암튼 이 겜 진짜 할거 없을때 하기 좋고 재밌으니까 하는걸 추천함니다ㅏㅏ

이순돌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제 핸드폰 기기 정보를 조금 빼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제 폰 배터리가 70퍼쯤이였는데 한 스테이지에서 폰 배터리 위에 베이컨을 올리라고 했었어요. 근데 너무 어려워서 나중에 다시 들어왔거든요 제 폰 배터리가 40쯤이였는데 게임 안에 제 폰 배터리랑 똑같이 퍼센트가 나오고 배터리도 40퍼로 낮아져 있었어요 게임 안에서. 또 다른 스테이지에서는 볼륨 슬라이더 위에 베이컨을 올리라 하던데 제가 볼륨을 0으로 해놓거든요 평소에 근데 볼륨 조절을 하니깐 게임에서도 똑같이 조절되는거에요. 근데 밑에쪽에 있으니깐 좀 어려운거 같아서 볼륨을 약간 올렸어요. 근데 베이컨이 볼륨 막대에 닿고 떨어졌는데 그때 볼륨 막대가 약간 아래로 내려가는거에요 그래서 그 상태로 저는 제 폰 볼륨을 바꾸진 않았겠지 싶어서 계속 게임 하다가 다시 볼륨 올리는데 제 폰 볼륨도 내려가 있더라고요. 이런 기믹들은 좋긴 한데 제 폰을 해킹하는 기분도 들고 제가 이런거에 되게 민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