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집 인정이야기4 〜Life Go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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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어깨를 맞대고 옹기종기 모여앉은,
이곳은 대도시, 도쿄.

국물도, 인정도 심금을 울린다.
기묘한 이야기.

이곳은, 언젠가, 어딘가에 있던 작은 가게.
아저씨가 홀로 손님과 마주하는 오뎅 포장마차.

찬바람이 부는 시리도록 추운 밤,
오늘도 따뜻한 오뎅이, 사람들의 차가운 마음을 녹여준다..

오뎅집의 주인이 되어, 가게에 찾아오는 손님에게 오뎅을 대접합시다!
그리고, 만감이 교차하는 손님들의 고민을 들어줍시다.

돈을 모아 새로운 종류의 오뎅을 매입하면, 처음 보는 손님이 찾아옵니다.
손님들이 좋아하는 오뎅을 대접하고, 단골로 삼읍시다.

똑같은 넋두리를 반복해서 듣더라도 참읍시다!
오래 알고 지내면 의외의 속내를 털어놓을수도 있습니다.

드디어, 인기 시리즈의 제4탄, 개봉!
이번 시리즈에는 추가 에피소드를 준비했습니다!
※추가 에피소드는 유료입니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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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도록 추운 겨울, 어깨를 움츠리고 걷는 사람들.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 포장마차를 끄는 남자.

한발자국씩, 무거운 발걸음을 천천히 옮긴다.
다들 걸어간다.

각자의 사연을 마음에 품고..

이곳은 작은 오뎅 포장마차.

잠깐의 위로와 온정을 찾아,
오늘밤에도 각자의 이야기를 품은
사람들이 찾아든다.

그리고 당신은, 이제부터 시작되는
작은 기적의 목격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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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에피소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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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에피소드는 본편과는 다른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본편, 추가 에피소드 모두 별개의 얘기로
즐길 수 있습니다.
추가 에피소드는 본편과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본편과 같은 외모의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저쪽 세계"와는 다른 인물로 등장합니다.

본편과는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희비.
새로운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평점 및 리뷰

본편 엔딩 봤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감동적이고 따듯한 스토리였네요. 항상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추가컨텐츠를 할 예정인데 인앱 구매라서 구매정보가 저장될런지 모르겠네요... 삭제 후 재설치하면 재구매 해야 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게임을 다시 할 수 있게 초기화 기능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플레이 하기 어려운 구버전용이지만 전작의 느린 플레이 타임을 개선하기 위한 광고 시스템 덕분에 쉽게 엔딩을 봤네요 서로 서로 엮인 등장인물간의 관계도가 신선했고 따듯한 이야기만이 아닌 스릴러에 가까운 이야기도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오뎅집 인정이야기는 1편 부터 쭉 기다리면서 차례대로 해왔었는데 시즌이 지날 수록 등장인물들도 나이가 들어가네요. 게임이랑 같이 나이들어가는 기분이라 더 정겹고 그래요. 스릴러보다는 힐링이 더 강했던 시즌이였다고 생각했네요! 이번 편이 마지막이 아니였으면 하고 바라는데 또 볼 수 있을까요? 추가 이야기도 꼭 구매해서 플레이 해볼게요. 늘 재밌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주셔서 플레이 동안 즐거웠습니다!

새로운 기능

몇 가지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