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でもおかえり-匿名で打ち明けあえるコミュニティ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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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정보

◆ 언제든지 환불의 특징

'언제든지 환불'은 심리학적 논리를 기반으로 하는 안심 안전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고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익명으로 안심한 교류**

취미나 고민에 근거하는 익명의 교류나, 자신만의 방에서의 자유로운 투고가 가능합니다. 「말하고 듣지 않고」등, 자조 그룹을 모티브로 한 설계에 의해, 심리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교류가 가능합니다.

-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응」이라고 불리는 스탬프 감각의 반응이 기본입니다. 또한 교환 일기나 메시지 앱과 달리 반응이나 게시물이 의무화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서로 깨닫지 않고, 마음이 향했을 때에 투고·반응할 수 있습니다.

- 기분이나 고민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

고민과 화제에 따라 "방"이라는 단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일의 모야 모야를 듣고 싶다」 「쿠스와 웃을 수 있는 투고만 보고 싶다」등, 그 때의 기분이나 고민에 맞추어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너무 뻣뻣하지 않아.

참가 요청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방에 참가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 확산 기능이 없고 「버즈 한다」라고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게시물이 의도하지 않은 사람에게 닿아 서로 상처를 입는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분위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세"라는 단어 (예 : 귀여움, 혼자)로 방의 공기 느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리액션만 갖고 싶다」 「코멘트로 고조되고 싶다」등, 각각에 있던 사용법이 생깁니다.

- 동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태그'라는 단어(예: 작업, 음악 등)를 사용하면 해당 방의 주제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과 같은 고민과 관심을 가진 사용자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너무 연결되지 않아.

댓글 허가제를 사용하면 자신의 게시물에 대한 댓글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DM 기능이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것보다 친밀감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 **부담없는 질문 상담**
- 리얼한 인간관계에서는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질문하거나 때로는 당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배나 동료'로 답변할 수 있습니다.
- 누군가의 도움으로 자신의 통증을 승화할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는 닿지 않았던 의료 관계자에게의 리치, 또 당사자 선배나 동등등으로부터의 피어 서포트로서도 유효합니다.

- **아바타 기능**

아바타 기능이 탑재하는 것으로, 복수의 아바타를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즉, 여러 계정을 소유하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실명으로 취미에 대해 발신하는 아바타, 익명으로 마음 속 모야모야를 상담하는 아바타 등 각각의 구분이 가능하게 되면서 보다 안심하고 커뮤니티에 참가할 수 있게 됩니다.

◆사용법

「언제나」에서는, 간단하게 모야모야를 토해내, 공감할 수 있습니다.

- 우선 프로필 등록!
- 자신의 일기 방에 매일 모야 모야를 게시합니다.
- 어떤 방이 있는지 찾아보자.
- 신경이 쓰인 방에 참가해, 보다 자신 취향의 곳에.

◆이런 분에게

- 타인의 언동에 민감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 사람 사귀는 '친해진다'라기보다는 '잘 한다'는 감각으로 하고 있다.
- 옛날부터 친구와 대화나 가치관이 맞지 않게 되었다고 느낀다.
- 자책과 타책을 빙빙 가거나 온다.
- "그 때의 말 선택은 좋지 않았을까"라고 혼자 반성회를 개최한다.
- "알겠어"라고 간단하게는 말할 수 없다.
- "힘내라"라고 쉽게 말할 수 없다.
-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혼자 있다"고 주위에 보이는 것은 어색하다.
- 감정을 단정하는 것도 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 졸업식으로 울 수 있는 사람이 부럽게 느낀다.

◆이런 때에

- 일로 지치거나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고민하고 있을 때.
- 어리석음이나 분노 등 갈 곳이 없는 느낌을 받았을 때.
-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고 천천히 말하고 싶을 때.
- 자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 동료를 찾고 싶을 때.

◆「언제든지 환영」이 태어난 배경

슬픔은 종종 비에 비유됩니다. 확실히, 어느 쪽도 나날 속에 있어, 좋은 면만은 아니지만, 때에 풍부함을 가져옵니다. 단지 다른 것은 우리가 슬픔에 대한 우산이 없다는 것입니다.

슬픔, 지루함, 불안, 그런 모야모야는 누구의 마음에도 태어납니다. 우산이 없는 우리는 모야모야를 내뿜고 비를 흘리는 곳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언가를 전한다는 것은 어떤 때에도 용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부정적이거나 자신의 약점이라고 느끼는 것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안심하고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장소를 가지고 있습니까?

요즘, 인간 관계의 존재는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때까지 방어된 연결은 가늘어지고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어려워졌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와 다른 만남은 태어났습니다만, 모든 사람이 적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의료나 상담 등 전문적인 기관의 이용은 심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도 장애물이 높게 느껴집니다. 또, SNS로 고민이나 곤란함을 투고하는데도, 「혹독한 것을 말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불안을 안고 있는 분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모야모야는 태어나지만 뱉어내는 곳이 없다. 그런 마음의 댐의 경보음을 듣고 「언제라도 어귀」는 탄생했습니다. 「언제나」는, 현실에서는 말할 수 없는 기분을 안전하게 토해내고, 공감할 수 있는, 클로즈드의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기분의 받아들여」를 컨셉으로, 「말할 수 없어, 듣지 않고」등 정신 건강 관리의 칩스나 복지 지원의 노하우를 도입한, 완전히 새로운 설계의, 하지만 어딘가 그리운 SNS. 누군가에게 강하게 부정되지 않고 온화한 연결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고민을 토해내거나 누군가를 부드럽게 격려하거나. 소중한 마음을 축으로 온라인으로 부드러운 곳을 만들어 봅시다.

아무래도 잠을 잘 수 없는 날, 눈물과 함께 화장실로 달려간 날, 일어나는 기력조차 솟지 않는 날. "언제나"는, 때 잔인한 현실로 두드리는 당신의 휴게소이고 싶다. 이 페이지를 열어준 여러분의 용기와 당신을 만난 우리의 행운에 감사드립니다. 「모야모야를 내뱉는 것이야말로 멋지다」, 그런 상냥한 문화가 현대에 뿌리내리는 것을 목표로 해.

◆이용에 있어서

만일, 마음 없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 있던 경우나, 보고 있어 괴로워져 버리는 화제가 있는 경우는 블록 기능을 이용해 주세요. 한 번 차단한 상대는 해제할 때까지 표시되지 않습니다. 또, 지나친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고 느꼈을 때는 운영측에 통보할 수도 있습니다. (운영이 판단해, 지적등의 대응을 실시합니다.)

◆ 프라이버시 정책
https://www.notion.so/a741317eb93f47d7ab52616b75b50739?pvs=21

◆이용 규약
https://www.notion.so/be91fb89cf4d41f5afe36698704d498e?pvs=21

◆의견 등

「언제든지 환불」은 사용자 여러분과 함께 보다 좋은 곳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나 개선 요망, 전하고 싶은 것 등이 있으면, 꼭 부담없이 연락해 주십시오.

인앱:

공식 트위터: @ItsudemoOkaeri

공식 note:https://note.com/itsudemookaeri/n/na386ecc72e3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