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CanCheckPhotoEvery15min2

noriaf

광고 포함

앱 정보

이 앱은

· 15 분마다 사진을 촬영하여 Twitter에 보냅니다.
(Twitter 설정을하지 않으면 단말기에서 촬영 한 사진을 저장 만합니다)
· GMail을받은 때 사진을 촬영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평소 집안에만 놓아 두지 태블릿 등에 설치하고
이동 중에도 자신이 가지고있는 스마트 폰에서 Twitter를 통해 촬영 한 사진을 확인하려면
사용법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 사용 예
이동 중에 집에서 음성 해 애완 동물의 모습이 신경이 쓰이면, Twitt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동, "가정의 현관 열쇠를 걸어 했던가?" "가스 렌지 제대로 잘라 했던가?"라고 궁금해 경우에도
현관이나 가스 렌지 전에 본 앱을 설치 한 단말기를 세트 해두면 안심입니다.

# Twitter에 전송 한 이미지를 다른 사람은 보이고 싶지 않은 경우
# Twitter 설정을 "비공개"하면 다른 사람은 볼 수 없습니다.


■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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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 Twitter 계정을 설정합니다.
Twitter의 설정을하지 않으면 단말기에서 촬영 한 사진을 저장 만합니다.
파일
"(외부 or 내부 스토리지) / YouCanCheckPhotoEvery15minFromTwitter/YCCPE15FT_xxxxxxxxxxxxx.jpg"
다음에 저장됩니다.
"Start"
- 사진 촬영 Twitter 전송 작업을 시작합니다.
"Close"
- 응용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Help"
- 도움말 화면을 표시합니다.


"Time Interval"
- 촬영 보내는 시간 간격을 변경합니다 (기본적으로 15 분).
(15min, 30min, 1hour, 2hour, 4hour, 8hour, 12hour, 24hour, 2min)
"GMail Settings"
- GMail을받은 때 그 타이밍에서 촬영 보낼지 여부를 설정합니다. (기본적으로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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