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 Edohaku Ginza

Tokyo Metropolitan Foundation for History&Culture

앱 정보

에도 도쿄 박물관의 인기 인터랙티브 전화 앱인 Hyper Edohaku의 새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일본이 급속한 서구화를 경험했던 메이지 시대의 긴자로 시간 여행을 떠나 근대 일본 문화와 관습의 탄생을 발견하세요.

1868년에 에도 시대가 막을 내리고 2세기 반이 넘는 도쿠가와 쇼군의 지배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전에 에도라고 불렸던 도시는 이제 도쿄가 되었고 일본 근대화의 시대인 메이지 시대가 막을 올렸습니다.

일본은 서구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 기술, 가치, 문화를 수입하기 시작하여 현대 민족 국가로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이 앱을 통해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와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경험해 보세요.

박물관 컬렉션에서 100개의 항목 찾기
이야기는 도쿄의 긴자 4초메 지역에 있는 교차로 주변에서 펼쳐집니다. 에도 도쿄 박물관 소장품의 타일 건축 모형을 바탕으로 3D로 스릴 만점으로 재현한 긴자. 이 지구는 당시 도시가 일본과 서양의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의 진화하고 흥미진진한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요약했습니다. 박물관 컬렉션의 360,000개 중에서 특별히 선택된 100개의 항목이 풍경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메이지 시대의 4단계를 여행하다
이 앱은 격동의 메이지 시대 45년을 4단계로 나눕니다. 봉건 시대의 흔적이 강하게 남아 있던 메이지 원년부터 도시와 주민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세요. 이 앱은 이 네 단계에 걸쳐 성장하는 소년과 소녀의 눈을 통해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메이지의 새로운 점은?
우리가 일본인의 생활과 사회에 대해 당연하게 여겼던 많은 것들은 사실 아주 최근의 것이며 메이지 시대에야 도착한 것입니다. 팥앙금부터 전기와 가스, 전화, 철도와 자동차, 신발과 모자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시대는 일상생활에 수많은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 나가이 가후와 같은 일본의 가장 유명한 작가와 문화계 인사들도 이 시기에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