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ズモン

株式会社リズムオ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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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정보

【1】언제 어디서나 파킨슨병 환자의 보행을 서포트
파킨슨병의 보행장애에서는 외부로부터의 소리 리듬 자극에 의해 뇌 내의 흐트러진 보행 리듬이 갖추어지고, 소리 리듬에 맞춘 보행 훈련으로 보행 속도가 빨라지는 등의 개선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행에 적절한 일정한 리듬에 클래식이나 동요 등의 음악을 태운 오리지널 음원을 작성해, 거기에 맞추어 보행 훈련을 실시했는데, 보행 스피드나 보폭의 개선이 보였습니다. 또, 일정한 리듬의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뇌내의 보행 리듬이 정돈하는 것으로 보행 장해가 개선되어, 우울증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 실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파킨슨병의 음악 치료에 관한 CD북을 출판해 왔지만, 이번 음악 앱에서는 그 음원이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게 됩니다.
【2】자신이 좋아하는 곡도 사용 가능!
파킨슨병의 음악요법에 관한 CD북에서는 저작권의 관계로 클래식이나 동요 등의 한정된 곡밖에 사용할 수 없고, 곡수가 한정되어 반복해서 들으면 질려버리는 것이 큰 과제였습니다. .
거기서, 이번 어플에서는 지금까지의 CD북에 수록되고 있던 음원에 가세해, 새롭게 일정한 리듬의 음원을 다수 수록. 직접 다운로드한 곡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로 템포를 자유롭게 조정하여 보행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좋아하는 곡을 들을 때 뇌 내의 도파민이 늘어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칼럼》 왜, 메트로놈과 같은 리듬뿐만 아니라, 리듬에 맞춘 악곡이 중요한가?　
【3】일반 분들의 생활의 다양한 장면도 서포트
파킨슨병 환자 외에도 널리 일반인들의 일상적인 다양한 장면에 대해서도 이번 음악 앱에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용도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경쾌한 리듬의 음악으로 가사나 작업이 도모한다
· 조깅의 배경 음악으로 페이스 관리
・댄스나 악기의 연습에(천천히의 템포로부터 연습할 수 있다)
・아드님의 치약, 카케코 연습 등에도
・조금 차분한 템포로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릴렉스에도

【음악 앱 “리즈몬”의 이용에 관한 주의점】
※이 음악 앱은 의료 기기는 아니지만, 파킨슨병 환자의 보행·운동이나 일반인의 생활의 다양한 장면을 서포트하는 어플입니다.
※이 음악 어플은, 원곡의 오리지날로서의 음악성은 존중한 후에 이용해 주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원곡의 권리등을 침해하는 것 같은 전재 행위나 상용 이용등은 단단히 거절합니다. 그 때문에, 유저님측에서 템포를 변경한 것을 다운로드 하거나 외부에 공유하거나 하는 기능은 굳이 탑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주식회사 리듬 온에서는, 이러한 취의에 찬동해 주시는 아티스트 분으로부터의 악곡 제공등의 협력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