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To.Me) - 나에게 쓰는 엽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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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땠나요?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이나 생각,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기 어려운 일, 특별한 장소에서의 추억, 지친 나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그 모든 이야기를 일기처럼 오늘의 엽서에 써서 보내보세요.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어느 날, 선물 같은 메시지를 담은 엽서가 도착할 거에요!


** 투미 To.Me 기능 소개 **

- 하루에 단 한 장의 엽서만 작성 가능합니다.
- 오늘의 소중한 이야기를 사진과 짧은 메시지로 작성해서 엽서를 보내세요.
- 엽서를 보내면 머지 않은 어느 날에 엽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엽서가 도착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받은 엽서들은 시간 순서대로 볼 수 있습니다.
- 엽서마다 해시태그와 장소 정보를 추가할 수 있어요.
- 내 프로필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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