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한국교통안전공단

앱 정보

알뜰한 대중교통 생활의 시작, K-패스로 교통비 걱정 패스!

■ K- 패스 카드발급과 회원가입이 필수!
- K-패스 카드와 알뜰교통카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카드 발급 후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 알뜰교통카드 계정 그대로 사용 할 경우 24년 6월 30일까지 alcard.kr 에서 회원 전환을 신청해주세요!

■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K-패스는 국토교통부와 17개 시·도 189개 시·군·구가 함께하는 대중교통 환급 사업!
- 서울특별시 전역
- 경기도 전역
- 인천광역시 전역
- 세종특별자치시 전역
- 충청남도 전역
- 대전광역시 전역
- 광주광역시 전역
- 경상남도 전역
- 제주도 전역
- 부산광역시 전역
- 울산광역시 전역
- 대구광역시 전역
- 충청북도 청주, 옥천, 제천, 충주
- 전라북도 전주, 완주, 익산, 남원, 군산, 정읍
- 전라남도 무안, 순천, 신안, 목포, 여수, 해남, 광양, 나주, 담양
- 경상북도 포항, 경주, 영주, 김천, 영천, 구미, 상주, 칠곡, 경산, 안동
- 강원도 춘천, 강릉, 원주, 양양, 홍천
- 충청북도 청주, 옥천, 제천, 충주
※지자체 참여 현황 업데이트는 K-패스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K-패스는 국비와 지방비로 운영됩니다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 주민은 주소지인증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대중교통비의 20~53% 환급!
- 월 15회 이용 시 적립금액이 높은 순으로 최대 60회까지 환급해드립니다
-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 이용시에도 지급되지만 가입 익월 부터 15회 미만 적립금은 소멸됩니다
- 적립은 기본 20%이며, 만19세~34세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가 적립됩니다

■ 적립월의 익월 5영업일에 카드사로 최종 금액 전달!
- 지급 정책에 따라 최종 환급받는 금액을 이용중인 카드사로 전달합니다
- 카드사별 신용,체크,모바일 지급 정책에 따라 실제 지급되는 일자와 방식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용 중 카드사를 변경했다면 최종 금액 전달 시점에 사용중인 카드사에게로 전체 금액이 전달됩니다

■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 K-패스 앱은 iOS 15.5 버전 이상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용 문의는 [e-mail] 또는 고객센터 031-427-4415 로 문의해주세요
- 대한민국에서만 설치 및 이용이 가능합니다.
- It can be installed and used onl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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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민국 39660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6로 17 (율곡동,한국교통안전공단) 1138202014 2024-경북김천-0132 경상북도 김천시

평점 및 리뷰

출근길 갑자기 nfc 안돼서 atm가서 돈까지뽑아 다시 지하철로 갔음 툭하면 먹통되거나 오류되고 주변 사람들도 어제부터 지하철에서 사용 안된다는건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면서요 제대로된 서비스개선을 해야지 한달만에 똑같은 오류 또 발생하네요 이유없이 바쁜 출근길에 갑자기 또 먹통 공공플랫폼 맞나요? 예산 투입하고 만든건데 이런 거지같은... 결국 어플삭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작동 됩니다.

이렇게 무겁고 기능의 오/미동작이 심한 어플은 격어 본적이 없어요. 카드를 삼성월렛에 등록하여 모바일 결제로 사용중인데.... 모바일 결제가 되다가 안되다가를 반복하여 어플을 재설치하면 3~4일은 되다가 다시 먹통으로!! 적립내역을 확인하면 4월달에 30회 이상 사용 했는데 적립실적은 꼴랑 1일뿐!! 공공 어플이 이런 걸레같은 기능이라리 욕이 절로 나오네요. 어떤놈이 관리하는지? 참말로 궁굼!

최소 적립기준 월 15회, 정말 그지같은 기준이다. 더 그지 같은 것은, 30분 내 무료환승을 못 받는 유료 탑승의 경우엔 분명히 요금이 부과되는 별개의 승차지만 이걸 하나의 요금으로 본다는 것이다. 결국 한 달 15회 기준을 채우고도 그 합산 때문에 환급이 안된다. 거기에 더 그그지 같은 것은 전산 처리가 늦어서 10일 이상 지나야 그런 사실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실시간 처리가 아니다 보니.. 그 달이 지나고 나서야 적립 기준을 채우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어이가 없다. 졸라 사기당한 기문이다. 이것들 시스템 개선은 뒷전아고..이 말고도 여러 갖은 제한이 있는데, 그따위로 제한만 두는 정책을 할거면 이따위 정책은 때려쳐라.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정책이다. 이러니까 대중교통을 더 이용하고 싶지 않다. 3월에 교통 2회만 썼는데.. 정책이 하도 그지 같아서 대중교통 이용할 것도 안하게 된 것. 담달 부턴 아예 대중교통을 안 탈 것 같다. 개나 줘버려 k패스 제한만 두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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