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For
최근 큰 업데이트 전부터 오랜기간 앱을 이용해온 사용자입니다. 이전 앱 UI에 비해 최근 업데이트 된 앱은 글의 가독성이 떨어지고, 접근용이성 역시 떨어집니다(과거 앱은 직관적으로 속보, 핫뉴스, 최신뉴스 탭으로 나누어져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동작속도 역시 느립니다. 수고하신 엔지니어 분들이 있기에 과거 버전으로 롤백 해달라고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과거 버전을 이용할 수 있게라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긴 시간동안 매일같이 연합뉴스 앱을 몇시간씩 사용해왔으나 이번 패치는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아 이렇게 의견을 남겨봅니다. 적어도 UI를 과거 앱의 특성을 반영하여 추가적인 패치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속보와 최신뉴스, 핫뉴스를 보기에 정말 과거에 비해 너무나도 불편하고 글도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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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사용자
업데이트 전에는 위젯으로 잘 활용했었는데 업데이트후에는 알림기능을 꺼놨음에도 계속해서 업데이트자료를 불러오지 못했다고 나오는데 그건왜 그런가요? (데이터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새로고침) 창만있고 기존의 뉴스데이터는 없음. (기존에는 데이터연결모드가 꺼져있어도 뉴스데이터는 계속 남아있다가 업데이트버튼을 누를때 뉴스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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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합뉴스앱을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의 상황은 앱 업데이트 시 발생한 위젯의 오류로 보입니다.
연합뉴스앱의 위젯을 바탕화면에서 삭제 후 다시 생성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