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만나는 곳
드넓은 하늘이 마치 맞닿을 듯한 느낌과 탁트인 주변의 장엄한 풍경!
나즈막한 구릉지, 쏟아져 내릴 듯한 드넓은 하늘 오직 오펠에서만 느낄 수 있는 드라마틱한 만남이 연출됩니다.
• 신의 축복을 받은 27홀 모두 정남향
좋은 입지를 말할 때 이구동성 정남향을 외칩니다.
사철 볕이 잘 들어야 잔디 생육에 좋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 하기에도 따뜻하고 아늑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산굼부리 속에 있는 듯한 특이한 지형, 자연의 베일 속에 감춰진 코스가 당신을 매혹하기에 충분합니다.
• 자연에 순응하며, 유연하고 부드러운 곡선코스
오색찬란한 천혜의 자연환경속에 동화되는 오펠은 가람, 누리, 마루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물 흐르듯 유연하고 부드러운 곡선의 느낌들로 설계되었습니다.
코스 설계의 철학적 미학과 자연의 아름다움, 플레이의 감동이 오펠골프클럽에서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