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차량을 운전할 때 자동차의 내외부에서는 다양한 데이터가 발생합니다. 대표적으로 차량의 위치정보인 GPS 데이터, 차량의 속도, 브레이크, 조향 등 수 많은 데이터가 발생하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데이터는 앞으로 다가올 자율주행차 시대에 더 높은 성능의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필수적인 핵심 데이터 입니다.
AMO D2E :Drive to Earn은 운전자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지는 귀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 함으로써 마일리지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는 혁신적인 서비스 입니다.
Date de mise à jour
14 fbl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