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윌림 대표 배준호입니다. 먼저 세줄일기를 이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lee seeeun님 말씀처럼 세줄일기는 세줄 일기장이자, 소셜 일기장입니다. 일기로 내 마음을 털어놓음과 동시에 나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볼 수 있는 공간이죠. 세상에 상처 하나 없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고객님의 솔직한 일기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분명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될 거랍니다. 추억이 반짝반짝 빛나는 공간으로 세줄일기 잘 키워 나가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구요. 올 한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9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