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줄일기 커뮤니케이션 팀장 정락윤입니다. 저희 세줄일기를 이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줄일기는 하루 세 줄, 보다 자신의 삶을 보다 가볍고 단순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생각합니다. 단순해지면 여유가 생기고 그런 여유를 통해 자신과 닮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세줄일기는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의 삶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겨나기를 바라며, 그 여유를 통해 세줄일기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소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