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Bunny!

Adrian Zarzyc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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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이 멋진 아케이드 플랫 포머는 복고풍 픽셀 마법의 토끼의 세계로 모험에 걸립니다.

터치 컨트롤은 너무 쉽고 정확하게 적이! , 실행 뛰어 바로 8 비트 화면의 아무 곳이나 눌러 벽에 상승. 귀여운 당근 작은 키를 수집하고 포켓 수준을 완료하고 독특한 캐릭터와 적으로 다른 슈퍼 놀라운 세계에 도달하기 위해 실행! 슈퍼 픽셀 세계를 실행하고이 도전적인 복고풍 아케이드 플랫폼 게임에 나라를 여행한다.

이 작은 귀여운 토끼 당신은, 올 슈퍼 실행이 아케이드 복고풍 8 비트 플랫 포머을 담당 할 것입니다, 당신과 함께 또 다른 땅을 탐험하고 싶은 영웅인가? 이것은 당신이 영웅이 될 수있는 큰 모험이다.

> 9 고유의 귀여운 세계 실행하고 완료하기
> 3 개의 포켓 기후 영역이 작은 동물들과 함께 방문
> 자연스럽고 만족스러운 점프 터치 제어
> 배우기 쉽고 중독성 게임 플레이
> 작은 동물 48 개 재미있는 레벨을 완료합니다
> 귀여운 복고풍 픽셀 영상
> 성과 수집
> 4 보스 이길

평가 및 리뷰

다채로운 보스전과 다양한 장애물을 가진 스테이지 등 게임을 공들여서 잘만들었지만 괴상망측한 조작과 나사빠진 판정, 스테이지 클리어 후 바로 재시작 시 클리어 판정이 사라지는 버그 같은 심각한 단점들로 장점을 가리는 아쉬운 게임입니다. +현재 Red Alert 업적은 버그로 인해 깨지지 않으며 과거 버전에서만 깨는게 가능합니다.

자동으로 이동이 되지만 진행이 단선적이지 않고 진행에 필수적인 열쇠를 찾아다니기 위해 왔던 곳을 또 와야하는 상황도 생기기 때문에 런게임이라기 위한 속도감과 컨트롤에 장애를 주기 위한 장치의 성격이 강하다. 스테이지 각각의 볼륨은 적당하다. 다만 스테이지 각각 사이에 광고가 거의 한번은 나온다. 2300원 정도 주고 광고 제거나 무한 부활따위의 혜택을 주지만 이정도 게임에 이정도 돈을 쓰고 싶게 만들지는 않는다.

재밌지만 캐릭터가 한방향으로 밖에 못가는데 복잡한 길을 찾아야한다 플레이 의도는 알겠으나 맵이나 장애물은 그에 적합하지 못함 특히 장애물 점프를 뛴 타이밍에 보이지도 않는곳에 몬스터가 오면 그냥 죽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