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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2/5 도입부가 좀도둑 취급받는 주인공이 좀도둑질하다 무쥬라의 가면에 나올법한 달 봉인 풀어서 사람 다 죽는게 내용. 이런 중요한 스토리가 시작하고 1분만에 나오는 상자까서 생긴 일이다. 게임성 2/5 일반적인 2d 플랫포머의 길을 따르지도, 그렇다고 특별한 무언가가 있지도 않음. 2단점프랑 돌진 넣어놓고, 그래도 공중에서 돌진 사용 가능하게 해서 일반적인 모바일 매트로배니아보단 이동이 자유로움(물론 일반적인 대시가 없어서 쌤쌤). 그래픽 1/5 2d 배경인데 사람들이 측면 샷보다 이상하게 높은 뷰로 되어있어서 괴리감이 쩐다. 점프할때 다리치켜드는거 보고도 한참 웃었다. 음악(소리) 2/5 점프할때 나오는 익숙한 소리 듣고 친구랑 미칠듯이 웃어서 1점 더 줌 조작감 4/5 간단하다. 바꿔말하면 복잡한 조작은 없고, 동시에 다양한 조작도 잘 안보인다는거. 버튼떡칠보다 나음. 한줄평가 별점 4.7점은 의문. 정말 할거 없으면 해도 말리진 않음. 개인점수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