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210레벨까지 했습니다. 첫번째로 제가 게임을 잘 하는 편이 아님에도 게임이 무난하였습니다. 쉬운건 나쁘지 않습니다. 시간여유와 다양한 광고를 원하시는 분들은 여유롭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그 쉬운 맵이 배경만 바꾸어서 계속 반복됩니다. 글쎄요 210레벨 이후에는 모르겠네용 세번째 캐릭터 모으기가 쉽습니다. 광고 연속으로 때려주면 순서는 랜던으로 일반 캐릭터 다 모을 수 있고 게임하다보면 특수캐릭 다 나와서 충분히 모을 수 있습니다. 광고는 30초 입니다. 네번째 게임 한~두레벨당 광고 하나입니다. 뭐 과금게임이 아니니 광고는 피할 수 없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좀 많네요. 광고에 나온 다른게임 하러 갑니다. 그 게임도 광고 수준은 비슷 하겠지만 다양한 게임 하려고 무료게임 하는거 아닌가요ㅎㅎㅎ 데이터, 와이파이 끄고 게임해본적은 없네요. 다른분들은 기회되면 테스트해보시길! 저도 이런 장문의 리뷰 드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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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1일
심심할때 하기 나쁘진 않음. 캐릭터 얻을때 광고보는것 까지도 오케이인데 2판에 한번씩 광고가 나옴. 캐릭터 얻고난 다음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바로 또 광고봐야됨. 내가 게임을 하려고 광고를 보는건지 광고보려고 게임하는건지 헷갈릴정도임 광고로 돈 벌어야되는 게임인건 알겠는데 좀 심함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이 눈코입이 다 똑같음. 그거 빼곤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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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6일
광고와 관련한 부분은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이 게임은 평점 1점을 줄 수 밖에 없다. 줄을 몇 번 자르는 것만으로 진행되는 게임 방식이다. 다양한 스테이지 그에 따른 다양한 함정을 보여주지만 난이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즉, 스테이지가 어려워지며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이라는 부분을 이 게임에선 조금도 느낄 수 없다. 그저 위치만 바뀌었을 뿐인 로프를 자르고 캐릭터가 문을 향해 뛰어다니는 걸 2시간 정도 반복해서 보는걸 좋아하는 성격의 플레이어라면 그럭저럭 할 만한 게임일 것이다.